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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10년 국철결전을 승리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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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10-04-03T09:46:43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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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2010년 국철결전을 승리하여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으로 ＪＲ검수 전면외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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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4>2010년 국철결전을 승리하여<br />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으로</h4> <h4>ＪＲ검수 전면외주화저지 1047명 해고철회<br /> 대실업과 전쟁의 민주당/렌고 정권타도를</h4> <h4>국철/4대산별에서 마르크스주의 청년노동자 동맹을 건설하자</h4> <p style="text-align: right;">혁공동 정치국 1.1어필</p> <h4>첫머리</h4><p>자본주의를 타도할 시대가 마침내 왔다! 단말마의 위기에 허덕인 자본주의/제국주의와 그 구제에 뛰는 모든 적대세력을 노동자계급의 단결된 힘으로 타파하여 21세기 프롤레타리아 혁명 실현을 향하여 곧게 돌진할 때가 왔다.<br /> 세계대공황은 더욱더 심각해져 되어공전의 대실업과 임금인하의 대공격이 세계노동자를 습격하고 있다. 대량의 노동자와 그 가족이 생활을 할 양식도 주거도 희망조차 빼앗기고 연달아 거리에 단져지고 있다. 반면에 자본가들은 더 열심히 이익을&nbsp; 추구하는 것에 열중하여 강한 욕심 때문에 사회전체도 붕괴시켜도 부끄러워하지 않다. 이 부패한 모습! 그 최말기의 모습이다. 이제는 자본의 지배를 하루라도 허용하지 않겠다. 노동자의 분노는 극한까지 높아져 있다.<br /> 바야흐로 전세계의 부르주아지는 모든 모순을 노동자계급인민에게 덮어씌우고 살아 남아서 칠전팔도하면서 세계시장의 재분할을 거는 격렬한 쟁투전을 서로 하면서 침락전쟁과 그 확대로 돌진하고 있다. 대공황의 폭발은 제국주의전쟁인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인가의 둘 중에 하나의 선택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전세계에서 노동자와 농민의 사활을 건 궐기가 이미 사작되었다.<br /> 노동자계급은 노동자에게의 임금노예로서 있는 자본주의 체제의 전시스템과 가치관을 근저에서 파괴하여 뒤집지 않으면 자신을 해방할 수 없다. 그리고 노동자계급 해방은 사람이 사람을 착취해서 성립한 사회 그 자체를 끝내서 시켜 계급사회 하에서의 모든 차별/억압으로부터 전인간해방을 달성한다. 이 혁명의 힘은 자본 하에서의 모든 분단을 타파하여 형성된다.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단결과 그 확대 안에 있다.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인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사상을 지금이야말로 전세계에서 되살려야 할 때이다.<br /> 혁공동은 지난 가을 제25회 전국위원회 총회를 개최하여 21세기혁명을 쟁취하기 위한 혁공동 강령초안을 채택/발표하였다. 2010년이야말로 이 강령초안 하에서 대공황을 현실의 혁명으로 전화해가는 투쟁의 제1년이다. 전 우리당의 동지들은 노동자계급의 일원으로서 그 가장 단련된 전위로서 국제제국주의의 가장 역한 고리- 일본제국주의를 먼저 전세계 프롤레타리아트의 선두로 타도하는 투쟁으로 맹렬하게 나아가자.<br /> 이 최대의 전략적 기둥은　민주당/렌고정권을 타도하고 국철을 기축으로 하는 4대산별결전이다. 전후 자민당지배 대붕괴와 오자와/하토야마 민주당정권의 등장은 일본제국주의의 노동자지배의 전면파탄과 계급대 계급의 노골적인 격돌, 내란시대로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민주당정권은 렌고를 정권내에 거두어 겨우 성립된 극히 취약한 정권이다. 이 대파산과 절망적 광포화, 노동자계급과의 비화해적 격돌은 불가피하다.<br /> 이제 시작된 이 혁명과 반혁명과의 대격돌을 단호히 이기내고 투쟁하는 노동조합과 노동자계급의 당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에세 결집축으로 부동하게 수립하는 것이 6000만 노동자, 특히 2000만 청년노동자의 분노와 에너지를 결정적으로 풀어 놓은 것이다. 혁명파가 전계급투쟁의 주도권을 잡고 현체제의 전복을 향해 나아갈 때가 왔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봄 국철결전의 역사적 대승리을 쟁취하는 것에 그 모든 것을 걸고 총궐기하는 것이다.<br /> 미르크스주의 청년노동자동맹, 마르크스주의 학생동맹에서 결집한 청년동지들은 그 선두에 서자. 지금이야말로 청년노동자의 분노와 힘을 총결집해 미르청노동의 황금시대을 쌓고 프롤레타리아 일본혁명으로 진격하자.</p>]]>
<![CDATA[<h3>Ⅰ　노동자계급이 승리할 시대를 열었던 2009 년의 투쟁（略）</h3> <h3>Ⅱ 세계대공황-전쟁과 대실업을 세계혁명으로 전화하자!</h3> <h4>(1)&nbsp;&nbsp;&nbsp; 대공항은 달러 대폭락으로 나가고 제국주의는 나락으로</h4> <p>오늘날의 내외정세/계급정세를 근저에서 규정하는 것은 세계대공황이다. 07년 7월 파리바쇼크를 발화점으로 해서 세계금융대공황으로서 시작된 이번 세계대공황은 더욱더 격화하여 심화되었다. 경기의 두번째 바닥/ 세번째 바닥, 제2/제3의 리만쇼크도 불가피하고 나아가서 달러 대폭락과 제국주의의 전후 세계체제 붕괴라는 나락으로 향하는 현재진행중이다. [회복기초] [바닥을 치다] 등의는 각국 정부과 부르주아지의 필사적인 낙관론도 지금은 파탄상태이다.<br /> 이번 대공황은 최말기 제국주의의 신자유주의와 글로버리슴이 역사적 파탄으로 폭발된 것인데 역사적으로 1929년 대공황을 훨씬 넘어진&nbsp; 대공황이다. 자본주의/제국주의의 끝을 알린 사태이다. 세계대공황은 대실업과 전쟁을 만들어낸다. 대공황의 경제적/계급적 본질은 자본가계급이 살아 남기 위해 노동자계급을 대실업, 임금인하, 무권리, 빈곤, 생활파괴 등 살아 갈 수 없는 밑바닥으로 내던진 것에 있다.<br />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공황 하에서 첫번째는 전쟁과 대실업 공격에 대해 전세계에서 노동자계급인민의 분노를 축적하여 싸움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고, 둘째는 정부/국가의 재정적/체제적 파탄이 이어가고 있다. 세계는 바로 혁명적정셰에게 돌입했다. [대공황을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으로]의 투쟁의 전진과 승리만이 세계 노동자계급의 전망과 미래가 있다는 것이다.</p> <h4>&lt; 재정투입과 금융완화 &gt;</h4> <p>08년 9.15의 리만쇼크 이후, 공황대책으로서 미제를 비롯한 각국 정부에 의한 천문학적인 재정투입과 초저금리/실질 제로금리를 축으로 한 초 금융완화정책이 강행되었고 동시에 부르주아지에 의한 노동자에 대한 철저한 리스트라, 대량해고와 임금인하가 무자비하게 강제되어 왔다. 이런 것으로 대공황의 진행을 간신히 일시적으로 억눌러 왔다.<br /> 독일연방은행 총제가 [첫째 정책, 둘째 정책, 셋재 정책] 라고 공언한 것처럼 일미유제국주의과 중국등 각국 정부는 미제의 경기자극정책 7870억 달러, 금융안정화책 7000억 달러, 중국의 경기대책비 4조 중국원 등 29년 대공황시와 비교해도 막대한 규모의 자금을 부어 왔다. 또는 이번에는 자동차, 전자제품, 주택 등의 소비와 구입을 촉진하는 여러가지의 보조금, 감세정책과 국채, 사채, ＣＰ을 사내기 등의 비상수단을 각국이 총동원해 왔다. 그러나 이 특효약 주입의 정책효과도 지금은 나오지 않는 상태이다.</p> <h4>&lt; 천문학적인 재정적자&gt;</h4> <p>이러한 거대한 재정투입으로 곧 큰문제가 된 것은 재정적자이다. 실제로 미제의 09년 회계년도의 재정적자는 지난년도의 3.1배, 1조 4171억 달러로 올라갔다. 금후도 연간 1조 달러 이상의 적자가 이어져 5년후에는 총계9-10 조달러에 달할 것이다. 유럽 주요국도 마찬가지이다.<br /> 그 중에도 심각한 나라가 일제이다. 나라의 채무잔고는 09년 9월말 시점에는 과거 최고를 갱신한 864조 5226억엔이 되었고 09년도의 국채발행액은 과거최대인 53.5조엔, 올해 3월말에는 채무잔고는 900조엔을 돌파할 것이다. 이미 180%를 넘은 ＧＤＰ대비는 14년에는 246%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국가 파산적인 사태가 되는 것이다.<br /> 특히, 미제의 천문학적인 재정적자는 지금까지 중국과 일본이 미국채를 대량구입해 메워왔다. 그러나 이것도 재정적자가 4000억 달러라는 시대의 이야기로 그 3,4배 규모로 늘어나는 차금을 지탱하는 것은 지금은 블가능하다. 결국 ＦＲＢ는 금의 보장 없는 달러지폐를 계속 인쇄할 수 밖에 없다. 이 달러지폐의 무제한 발행의 귀결은 무엇인가. 역사적인 달러 대폭락과 인플레이션이다.<br /> 이 [달러 폭락] 이야말로 이번 대공황의 키워드이다. 재정적자의 천문학적인 확대, 제한 없는 미국채 발행, 그것이 상징하는 미제 몰락의 진행, 그리고 제국주의국간/대국간의 쟁투전 격화와 [국제 협조]의 파탄 등이 비틀어져 마침내 달러 대폭락이 불가피해간다. 달러폭락은 바야흐로 언제,어떤 계기로 생겨도 이상하지 않은 정세로 나아가고 있다.<br /> 게다가 현재의 달러는 1971년 8.15 닉슨쇼크로 이미 금과의 교환이 정지되고 국제관리통화체제가 붕괴되어 기축통화으로서는 본질적으로 의사적 존재인 것이다. 미제의 경제적/정치적/군사적인 초대국성과 달러를 대신할 기축통화가 존재 하지 않는 가운데 [기축통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미제는 대공황의 진원지이고 몰락초대국이다. 현재의 세계적인 금가격의 앙등과 달러화 저하의 진행으로 마침내 달러폭락이 불가피해질 것이다.<br /> 달러 대폭락이야말로 대공황의 진정한 나락이다. 그것은 제국주의의 전후세계체제를 붕괴의 지옥으로 단지고 세계경제의 분열화/ 블록화와 제국주의간/대국간의 쟁투전, 무차별한 사투전을 극화시킨다. 나아가서 세계전쟁 위기를 가속시킬 것이다. 그것은 [대공황을 세계혁명으로]의 투쟁을 저지 할 수 없는 정세의 도래이다.</p> <h4>&lt; 버블이 재파열한다&gt;</h4> <p>또는 미국 금융기관에는 지금도 최대 1.5조달러 불량채권이 남아 있어 주택가격도 금후 60이나 70% 하락할 정세이다. 또, 금융위기의 [새로운 폭탄]으로서 상업용부동산 융자 3조달러의 불량채권화 문제가 심각한 상태있고 미국 지방은행이 연달아 133사가 파탄하여 파탄예비군은 또 500사를 넘는다. 이 미 금융위기의 새로운 폭발으로부터도 대공황이 격화하는 것이다.</p> <h4>(2)&nbsp;&nbsp;&nbsp; 대공황이 만들어낸 최대문제는 대실업공격이다</h4> <p>대공황이 격화된 결과 대실업문제에 대해서는 부르주아지 자신도 금융공황과 실체경제의 급락에 이어 [위기의 제3파]라고 하였다. 공황대책에의 방대한 재정투입의 계급적 기저에 있는 것이 노동자에 대한 철저한 임금인하와 대실업 공격이다. <br /> 09년 10월의 미 실업률은 10.2%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실업보험 수급자를 기준으로 나온 숫자인데 실업보험이 끊어지거나 취업을 단념하거나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노동자를 포함한 실질실업률은 이미 20%에 달한다. 일본의 경우 9월의 완전실업률은 [계절조정치]의 마술로 5.3%, [2개월 연속 개선]이라고 선전되었다. 그러나 일주일중 한 시간만 일하면 실업자가 아닌 사람, [고용조성금]의 대상자 약200만명 등을 포함한 실질실업률은 12.7%나 15.6%로 높은 수준이다. 유로권도 20%의 스페인을 비롯하여 마찬가지이다.<br /> 특히 청년노동자 실업률은 이런 것보다 더 높다.&nbsp; 29년대공황 시의 실업률의 정점은 25%였는데 이미 실업문제는 그것에 필적하는 역사적인 레벨에 달했다.</p> <h4>&lt; 신자유주의의 대파산&gt;</h4> <p>1974-75년공황에 의한 1930년대 이래의 국가독점 자본주의정책과 제국주의의 전후발전의 종연, 그리고 그 가운데 등장한 신자유주의와 글로버리즘이 세계금융대공황으로 파탄한 것은 지금 자본주의/제국주의 그자체의 역사적 생명력이 이미 다한 것을 의미한다.<br /> 과잉자본/과잉생산력을 기저로 한 74-75 공황 이후, 실체경제/산업기업의 이윤률은 어떻게 해서도 상승하지 못한 상태가 되었다. 그때 등장한 신자유주의는 복지국가형 국가독점자본주의 정책을 해체해 노동자계급에 대한 철저한 임금인하와 착취강화로 노동분배률을 낮추고 자본의 분배률을 늘리는 것을 의도하였다. 그것을 위해 자본의 자유로운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한 규제완화와 민영화/노조파괴 공격을 강화하였다. 레이건, 대처의 정책 그리고 나카소네가 국철 분활/민영화로서 했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br /> 노동자에 대한 임금인하공격은 소련스탈린주의 붕괴후 동유럽과 잔존 스탈린주의인 중국 등을 거두고 그 방대한 노동자를 초저임금으로 착취/수탈하면서 제국주의국에서는 종신고용/연공임금 해체와 제조업까지 확대한 파견노동이 상징하는 철저한 비정규고용화에 의해 극한적으로 추진되었다.<br /> 또 반면에 신자유주의는 미영을 선두로 금융자유화를 추진하여 실제경제부터 유리한 머니경제이 대팽창하여 연달아 버블을 만들어냈다가 파탄을 반복하는 위기적인 착취/수탈을 강화했다. 이 정점이 클린턴정권의 루빈재무장관이 95년 추진한 [강한 달러] 정책이었다. 이후 급속적으로 진행된 ＩＴ버블/주택버블과 이 파탄 속에서 99년 은행과 증권의 담도 없애고 미제의 금융제국화와 [금융의 증권화]가 극한까지 나갔다. 이를 짊어진 것이 골드만삭스와 파탄한 리만브라더스 등의 투자회사였다.<br /> 이번 대공황이 역사적으로 알려주는 것은 이런 최말기 제국주의의 반노동자적인 연명형태의 최종적 파탄이다.</p> <h4>(3)&nbsp;&nbsp;&nbsp; 보호주의- 쟁투전 결화- 분열화/불록화와 전쟁</h4> <p>대공황은 노동자에게 대실업을 강제하면서 보호주의와 제국주의간/ 대국간의 쟁투전을 격화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더 대공황과 달러폭락정세를 촉진한다. 동시에 세계경제의 수축과 분열화/블록화을 일으킨다. 나아가 제국주의적 침략전쟁과 세계전쟁의 위기를 더욱 격화시키는 것이다.<br /> 현재의 중대정세는 이미 보호주의가 만연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무역기관에 인하면 08년 10월 이후 세계 52 개국/지역에서 합계290건의 보호무역조치가 도입되었다. 가장 많은 곳은 인도의 42건, 미국의 35건, 아르헨티나, 중국, 러시아 등이 이어진다. 미제의 바이아메리칸 조항이나 중국제 다이어에의 긴급수입제한이 상징적인데 관세인상, 수입제한/금지, 반덤핑조치에서 자국제품에의 수출촉진책와 감세나 보조금까지 지금은 모든 보호주의가 횡행하고 있다. 또는 외환 인하경쟁인 통화전쟁도 보호주의 그자체이다.<br /> 그 보호주의는 연쇄적으로 확대된다. 개다가 이미 미국과 중국 간에서 발생된 것처럼 보복전으로 전화하는 것이다. 지금 Ｇ7과 사실상 바뀌고 있는 Ｇ20 금융서미트 등에서 [보호주의반대]를 형식적으로 확인했어도 현실에는 각국이 다투면서 보호주의에 뛰고 있다.</p> <h4>&lt; 오바마의 도쿄연설&gt;</h4> <p>나아가 대공황하에서 지금 제국주의간/대국간의 정치/외교/군사를 포함한 쟁투전, 시장/자원/세력권을 대상으로 한 쟁투전/ 사투전이 일미 제국주의간을 비롯하여 날마다 격화된 것이 기본적인 중대문제로서 있다.<br /> 미대통령 오바마는 09년 11월14일, 동아시아 순방 가운데 미제의 아시아정책 전체상에 관한 도쿄연설을 하였다. 거기에서 오바마는 미제가 [태평양국가]인 것, [아시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라는 것을 선언하였다. 그리고 [동아시아사미트]에의 정식참가를 표명하면서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회의와 더불어 동남아시아제국연합과의 연계도 미제로써 처음으로 적극적으로 위치를 잡았다. 또는 일본과 아시아의 안전보상에 미제가 책임을 지고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맹국]을 [강력하고 효과적인 핵억지력을 유지하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하였다.<br /> 이것은 일면에는 잔존 스탈린주의와 동시에 지금 일본/독일을 경제적 규모에 있어서 넘어서 신흥대국으로 등장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일미동맹을 배경으로 한 대항과 쟁투전의 선언이었다. 중국은 미제에게는 연계와 거두기에 대상인 반면에 봉하기와 누르기의 대상이다. 동시에 무엇보다도 [긴밀하고 대등한 일미동맹관계] [동아시아 공동체구성]을 내걸면서 대미대항적으로 등장했던 일제/하토야마정권에 대한 강한 쟁투전선언이었다. 요컨대, 미제는 경제도 군사도 아시아지배의 헤게모니를 놓지 않았다. 미제를 배타적으로 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p> <h4>&lt; 일미 쟁투전의 신단계&gt;</h4> <p>이렇게 해서 지금 일미 쟁투전은 오자와/하토야마와 민주당/렌고 정권하에서 격화되고 있다. 오키나와 노동자를 선두로 한 싸움이 일미안보를 흔들고 있는 후텐마기지 이설문제와 항공자유화협정의 체결에 관한 일미항공쟁투전 등이 그 최첨단이다. 이 점에서도 2010년은 오키나와투쟁과 산리즈카결전이 완전히 초점화될 것이다.<br /> 또 미제는 주택버블을 베경으로 경상적자를 금증시켜 과잉소비를 계속시켜 [호황]을 연출해 왔던 미제경제가 대공황 폭발로 대파산된 가운데 09년 9월 하순 금융서미트에서 신흥대국 중국과 연계하면서 Ｇ20을 세계견제 협의의 주무대로 올라갔다. 그리고 중국을 포함한 일독 등 경상흑자국에 [불균형시정]과 [내수확대]를 강하게 닥쳐왔다. 이것도 Ｇ2(미중전략/경제대화)의 추진과 Ｇ4(미유일중)의 제기도 포함한 중국을 거둔 미제의 대유/대일 쟁투전에 그 본질이 있었다.<br /> 이러한 대공황 하에서 보호주의정책의 세계적인 확대와 제국주의간/ 대국간의 쟁투전 격화는 침략전쟁/세계전쟁에의 움직임을 가속한 중대정세가 된 것이다. 오바마가 입으로만 [핵없는 세계]라고 세계의 체제내 세력을 속이면서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핵억지력]의 유지를 노골적으로 선언하고, 이란/북한을 가리키면서 [핵불확산 체제의 강화]에도 언급한 것은 바로 미제가 초대국으로서 세계지배의 유지를 건 침략전쟁/세계전쟁을 하겠다는 의지표시이다.</p> <h4>&lt; 아프간으로 증원파견&gt;</h4> <p>12월1일, 미제 오바마는 [대데러전쟁]- 제국주의적 침략전쟁의 최중요 거점으로 위치에 두고 있는 이프가니스탄에 해병대 9000명을 비롯한 미군 3만명의 증파를 결정했고 ＮＡＴＯ도 7000명의 증파를 결정하였다. 지금 아프간에서는 미군 10만명, 전외국군대 14만명이 주류하며 미유일 전제국주의가 참전하는 침략전쟁/세계전쟁의 최첨단의 화점이다. 동시에 미제에게는 완전히 [제2의 베트남]이다. 만국 노동자의 단결과 궐기야말로 대공황과 전쟁을 세계혁명으로 전화할 수 있는 힘이다.</p> <h4>(4)&nbsp;&nbsp;&nbsp; 개헌/전쟁/대실업의 민주당/렌고정권을 타도하라</h4> <p>대공황의 진전에서 이미 제국주의 전후세계체제의 근저적 붕괴가 시작되었다. 일본제국주의는 국제제국주의의 [가장 약한 거리]로서 대공황의 직격단을 가장 심하게 받고 제국주의 지배체제가 사실상 붕괴과정에 돌입했다. 반세기에 걸친 자민당지배가 타도된 [8.30 정세]야말로 이 최대의 상징이다.<br /> 여기에서 등장한 하토야마 민주당정권은 오자와/하토야마정권이며 동시에 민주당/렌고정권인데, 이런 일본제국주의 위기와 모순을 더욱 절망적으로 폭발시키는 역활을 할 수 밖에 없다. 하토야마 정권이란 어떤 성격을 가진 역사적 정권인가. 그 광포성/반동성과 동시에 위기성/취약성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지금이야말로 민주당/렌고정권을 타도하여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열자.</p> <h4>&lt; 전후 최대의 체제위기&gt;</h4> <p>첫번째는, 하토야마정권은 일본제국주의의 체제적 위기 위에 서 있는 전권이다. 대공황에 의한 일본제국주의는 무엇보다도 경제적으로 대파탄했다. 그 [수출입국]적인 자본축적구조는 붕괴해 다시 디플레 스파이럴에 돌입해 재정적자/재정파탄은 절망적으로 한계점을 이미 넘었다. 09년도의 세수는 39.9조 엔만이며 53.5조 엔이라는 거액의 국채발행이 없었으면 국가재정이 성립하지 못했은 것이다. 패전직후의 혼란 이래의 사태이다.<br /> 일본제국주의의 안보/외교정책도 완전히 파탄과 동요 과정에 들어섰다. 일미 상방으로 종전 대로 할수 없는 것이 된다. 후텐마문제의 폭발이 그 전형이다. 일면에는 오키나와를 선두로 일본 노동자계급인민의 반전/ 반핵/반안보/반기지의 분노와 싸움이 일본제국주의 하토야마와 오바마를 통격해 있다. 또 다른면에는 대공황하 일미모순, 일미쟁투전이 종래의 일선을 넘어 폭발하고 있다. 기축국으로서 대목락하는 미제는 아시아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일본제국주의 독자의 군사대국화, 아시아세력권화는 허락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세웠다.</p> <h4>&lt; 자민당 이상의 광포성&gt;</h4> <p>두번째는, 이에 대해 민주당 하토야마정권은 한편으로 하토야마/오자와를 선두로 [긴밀하고 대등한 일미동맹] [동아시아공동체구성]과 [일미동맹의 심화] [일미합의의 재검토]를 추진하고 대미대항성/대미자립성의 선명화에도 불구하도 독자의 안보/방위정책, 아시아정책, 개헌과 전쟁국가화 정책으로 일본제국주의의 체제적 위기를 돌파하려고 한다. 55년체제와 자민당적인 것을 철저하게 파괴해 국가기구도 반동적인 전환을 추진하여 자민당이 하려고 해도 결국 하지 못한 9조개헌과 전쟁으로 가는 공격을 광포하게 관철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반대로 더욱더 일미쟁투전을 격화시키는 것이다.<br /> 다른 한편으로는 내정적으로는 최대 키워드로서 [탈관료] [행정의 낭비 근절]을 외치고 [사업 시와케(구별/분류)]라는 파시스트적인 퍼포먼스를 도입해 자민당/고이즈미 정권 이상의 구조개혁노선- 신자유주의의 반노동자적인 공격을 강화해 공무원노동자 해고/임금인하로 전력을 투입하고 있다. 게다가 이것을 렌고을 기반으로 정권중추의 렌고 타락간부를 첨병으로 삼고 있다. 나아가 이는 도주제/민영화에 의한 360만명 해고와 국철/4대산별의 노조파괴, 대실업과 사회보장제도 해체와 소비세 대증세 공격과 연동한 것이다.</p> <h4>&lt; 하토야마의 결정적 취약성&gt;</h4> <p>세번째는, 민주당/렌고정권의 자민당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런 광포성은 동시에 절망적인 위기성/취약성과 하나가 된 것이다.<br /> 무엇보다도 이 정권은 자민당지배의 붕괴와 똑같은 대공황과 제국주의체제의 파탄 위에 서는 것이다. 또 하토야마정권이 파탄해도 자민당이 이미 역사적으로 일어서지 못한다. 그런 정도로 자본주의/제국주의와 그 전후 55년체제는 파탄해 붕괴하여 전후 혁명기 이래의 대동란기 시대는 이미 돌입했다. 그리고 자민당과 바뀐 민주당정권은 렌고을 기반으로 성립한다. 렌고가 지탱주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이것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둘로 없는 호조건이다. 역사적인 정세인 것이다. 렌고의 체제내 지도부를 타도하며 민주당/렌고정권을 타도해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승리를 여는 호기가 도래해 있는 것이다. 나아가 대미대항적인 개헌과 전쟁국가화 노선을 가는 하토야마정권은 일미쟁투전의 격화로 일미관계도 파열 직전이다. 이 가운데 하토야마와 오자와는 내셔널리즘을 호소해 반미우익적/ 파시스트적 세력의 규합도 의도하고 있는데, 이것도 강권적 독재적인 지배의 지레로 삼으려고 한다. 그러나 동시에 지금 일본제국주의 지배는 혼란과 대동란/ 대재평기에 들어갔다. 계급적 노동운동과 혁명세력이 단숨에 권력을 잡겠다는 기개로 투쟁하는 정세인 것 같다.<br /> 또 민주당/렌고정권과 일본경단련의 반혁명적인 [개혁] [새로운 세상]과 [나라의 형태를 변혁의 시행](하토야마)의 최다 심볼로서 도주제가 있다. 그러나 이 공격은 국철/4대산별과 계급적 노동운동을 무너뜨리지 않는다면 성립하지 못한다. 그리고 각지방적인 부르주아 왕국에 의한 전제지배를 노리고 [지역주권국가]라고도 했는데 군사와 외교는 중앙정부에 집중한다. 다른 것은 어떻게 할까. 도주제 하나를 들어도 실제로 모순만 있는 것이다.<br /> 오자와와 하토야마는 지금 7월 참의원선거에서 민주당의 과반수를 획득하며 독재적 권력을 들고 선거후에의 대반혁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려는 의도가 있다. 그러나 계급정세는 그들의 생각 대로 절대로 가지 않을 것다. 이미 노동자의 분노와 궐기가 모든 환상을 뒤집고 분출해 하토야마정권의 지지율도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치정세를 결정적으로 타파하는 최첨단에는 후텐마기지 즉시폐쇄/ 헤노코 신기지건설 절대저지로 투쟁하는 오키나와 노동자가 있다.<br /> 1047명 해고철회/ 검수전면외주화저지/ ＪＲ체제타도의 국철결전 대폭발을 통해서 7월 참원선 전까지 민주당/렌고정권을 타도하며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내거는 2010년 결전에 총궐기하자.</p> <p><strong>Ⅲ혁공동 강령초안을 실천에 옮겨 압도적 심화를 쟁취하자（略）</strong></p> <p><strong> Ⅳ. 국철결전승리-민주당/렌고정부타도의 일대 정치결전에（略）</strong></p> <p><strong> Ⅴ노동자계급 내부에 지금이야말로 혁명을 쟁취하는 거대한 당건설을（略）</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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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07년  7월 테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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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09-12-06T10:22:56Z</published>
<updated>2009-12-06T10:26:21Z</updated>
<summary>2007년  7월 테제  노동자계급 자기해방과 차별·억압으로부터의 해방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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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4>2007년  7월 테제  노동자계급 자기해방과 차별·억압으로부터의 해방</h4> <h4>계급적 노동운동노선 하에 7·7사상의 혁명적 재확립을</h4> <p style="text-align: right;">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정치국</p> <h3>　Ⅰ</h3> <p>제국주의의 말기적 위기가 시시각각 깊어져 혁명적인 정세가 급접근하고 있다. 미국제국주의의 이라크 침략전쟁에 있어서의 패세는 달러 폭락-세계대공황의 임박과 함께 제국주의간 쟁투전의 새로운 세계전쟁으로서의 전화 정세를 점차 촉진하고 있다. 일본제국주의는 이러한 가운데 국제제국주의의 가장 약한 고리로서 죽음의 고통으로 나뒬굴며, 이라크 파병에 이어 북한침략전쟁에 돌입하려고 미군재편·미일동맹강화, 집단적 자위권해금, 9조　개헌에 돌진하고 있다. 노동자지배의 전면붕괴 위기를 전후헌법체제의 쿠데타적 전복에 의해 극복하고자 필사적이다.</p> <p>지금은 노동자계급에 의한 현체제의 근본적인 변혁,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문제가 되는 역사적 정세가 도래했다. 1946-47년의 전후혁명패배로부터 60년, 일본의 노동자계급이 자본지배의 전복과 국가권력탈취를 요구하며 정면으로 단결해서 나설 시대가 다시한번 찾아왔다.</p>]]>
<![CDATA[<p>혁공동이 07년 1·1어필에서 확립한 계급적 노동운동노선은 이 새로운 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 담당자인 노동자계급 안에 혁명 지도부와 거점을 압도적으로 만들어내고, 일제히 본격적으로 봉기를 준비하는 노선이다. 그것은 &lt;투쟁하는 아시아인민과 연대하여 일제의 아시아침략을 내란으로 전화시키자&gt;라는 70년 투쟁 이래 확립되어 온 혁공동의 강령적 노선을 지금이야말로 6000만 노동자계급의 총궐기로 물질화해 나가는 것이다.</p> <p>우리는 노동자동지의 봉기를 축으로 하는 06년의 &lsquo;당 혁명&rsquo;에 의해 노동자계급의 당으로서의 혁공동의 근본적인 재생·재확립을 위한 돌파구를 열고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의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다. 그것은 혁공동을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 혁명적 공산주의 당으로서 확립하기 위한 반세기에 걸치는 고투에 마침내 열린 역사적 도달점이다. 60년·70년 투쟁. 그것에 대한 대반동으로 전개된 반혁명 카쿠마루 및 일제국가권력과의 이중의 내전. 그 승리의 지평 위에 91년 5월 테제를 가지고 시작된 본격적인 노동자당 건설을 위한 15년에 걸친 필사적인 격투. 그리고 이 투쟁은 우리 자신 안에 있던 모든 애매한 점, 왜곡된 점을 가차없이 내몰아냄으로써 당을 진정으로 &lsquo;계급의 당&rsquo;으로 확립하는 지평을 열었다.</p> <p>이 &lsquo;당의 혁명&rsquo;을 더욱 전진시켜 일본혁명-세계혁명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과제가 되는 것이 소위 말하는 &lsquo;7·7사상&rsquo;의 혁명적 재확립이다.</p> <p>혁공동은 70년 투쟁 속에서 재일중국인청년(화교청년투쟁위원회)으로부터의 규탄에 답하며 혁공동의 혁명당으로서의 근본적인 비약을 건 자기비판을 실시했다. 그리고 이 70년 7·7자기비판을 &lt;침략을 내란으로&gt;라는 총노선 속에 핵심적 사상, 혼으로서 관철하여 싸워 왔다. 일본의 노동자계급이 제국주의와 그 민족배외주의에 대한 굴복에 의해 자신의 계급적 = 국제주의적 본질을 빼앗기고 해체되어 온 역사를 안고 있다는 점. 이 부의 역사와 현실에 노동자계급과 그 당이 똑똑히 마주하고 근저에서부터 타파하여 싸우는 아시아인민·재일아시아인민과의 사이에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승리를 위한 진정한 동지적 연대를 구축하기 위해 싸우는 것. 특히 일제 식민지주의적 민족억압의 전후에 있어서의 계속으로서 존재하는 입관체제분쇄투쟁을 일본의 노동자계급 자신의 일상적 투쟁과제로 삼아 가는 것-여기에 7·7사상의 핵심이 있었다.</p> <p>따라서 그것은 제국주의적 민족배외주의와의 투쟁에 머무르지 않고 일제에 의한 모든 차별분단지배를 타파하고 노동자계급의 계급으로서의 단결을 강화하고 확대해 가는 투쟁을 동시에 제기하는 것이었다. 부락해방투쟁, &lsquo;장애자&rsquo; 해방투쟁, 여성해방투쟁, 나아가 오키나와와 본토의 분단지배를 타파하는 투쟁 등 제국주의의 차별·억압과 싸우는 제전선의 커다란 발전이 7·7사상과 그 실천의 중요한 일환으로서 전개되어 왔다.</p> <p>06년의 &lsquo;당의 혁명&rsquo;은 당의 중앙지도부 안에 생긴 무서울 정도의 왜곡과 부패와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자신의 그동안의 실천 전체를 마르크스주의의 원점으로 되돌려 철저하게 검증하게 했다. 즉, 마르크스주의란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의 사상과 운동이며,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란 노동자계급 자신의 사업이라는 것이 모든 당 활동의 기축에 놓여져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p> <p>그것은 제전선 투쟁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5월 테제 이후의 15년간 문제시되어 온 것은 &lsquo;당의 혁명&rsquo;으로 타도된 요다 등을 비롯하여 5월 테제의 실천을 거부한 일부 지도자에 의한 7·7사상의 전면적인 왜곡과의 대결이었다. 그들은 &lsquo;일본의 노동자는 배외주의·차별주의에 휩싸여 있고, 그 상태로는 혁명의 주제가 될 수 없다&rsquo;라고 하여 7·7사상을 혈채주의·규탄주의로 왜곡하여 노선화하고, 5월 테제 노선과 도로치바 노동운동에 대한 대항물로 삼았다.</p> <p>혁공동은 이것에 대해 노동자동지를 선두로 19 전총(제5 보고)에서 20전총-6회 대회-03년 신지도 노선-06년의 &lsquo;당의 혁명&rsquo;에 이르는 투쟁을 통하여 격렬한 당내 투쟁을 관철하여 오늘날의 계급적 노동운동노선을 쟁취해 왔다. 그것은 또한 제전선에서 싸우는 동지의 단일 당 건설을 쟁취하기 위한 엄청난 고투와 하나가 된  것이었다.</p> <p>이러한 투쟁을 거쳐 우리는 &lsquo;당은 계급 그 자체이다&rsquo;(22 전총 제3 보고)라고 단언하는 지평에 도달했다. 그 지평 위에 서서 지금 다시 한번 7·7사상의 일면적인 잘못된 이해를 일소하고 현대혁명승리의 근간에 관련된 문제로서 7·7사상의 현재적인 심화와 재확립을 쟁취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혁공동 정치국은 이에 그 내용을 &lt;2007년 7월 테제&gt;로서 제기하며, 전당의 동지가 계급적 노동운동노선의 관철과 그 아래에서의 제전선 투쟁의 대전진을 쟁취하기 위하여 함께 싸울 것을 호소한다.</p> <h3>　Ⅱ</h3> <p>7・7사상은 모든 차별・억압으로부터의 근본적인 해방이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의해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란 노동자계급의 자기해방투쟁이다. 우선 이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p> <p>자본주의사회란 노동자계급에 대한 임금노예제 위에 성립하는 사회이다. 거기에서는 노동자는 모든 생산수단과 생활수단으로부터 분리된 노동력상품으로서, 인간이 아니라 &lsquo;상품&rsquo;으로 취급된다. 노동자계급은 자신의 노동력을 팔고 동시에 그 노동이 자본을 증식하는 범위에서만 살 수 있다. 노동자의 생산물은 자본이 노동자를 착취하고 지배하는 힘을 점점 강화하는 것이 되며, 그 힘은 더욱 더 견디기 힘든 것이 되어 노동자를 덮친다. 노동자계급은 인간으로서 살기 위해서는 이 임금노동과 자본의 관계를 혁명에 의해 근본적으로 뒤집고, 현재의 사회를 부분적이 아니라 전면적으로 전복하는 것 이외에 자신의 해방을 쟁취할 길은 없다.</p> <p>마르크스와 엔겔스는 &ldquo;공산당선언&rdquo;에서 자본주의사회가 근대의 노동자계급 = 프롤레타리아트를 그 &lsquo;무덤 파는 사람&rsquo;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이 사회가 &lsquo;최후의 계급사회&rsquo;이며, 그 전복은 지금까지의 모든 계급사회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p> <p>즉, 프롤레타리아트는 자본주의사회를 전복시키는 혁명에 의해 자신의 해방을 쟁취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 의해 자본주의 이전의 계급사회가 만들어내고 자본주의 하에서 재생산되어 온 온갖 반인민적인 차별적・억압적인 제관계를 근본적으로 일소하는 세계사적 사명을 가진 계급으로 등장했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p> <p>노동자계급의 특수한 계급적 해방이 동시에 모든 인간의 보편적인 해방이라는 점. 여기에 프롤레타리아 자기해방투쟁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부르조아지의 지배와 투쟁하고 있는 모든 인민 중에서 노동자계급만이 진정으로 혁명적인 계급이다. 다른 제계급・제계층의 인민은 노동자계급의 해방 속에서 비로소 자신의 궁극적 해방이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노동자계급의 입장에 자신을 세우고 노동자계급과 하나가 되어 싸우는 것(계급이행하는 것)에 의해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일익을 형성하게 된다.</p> <h3>　Ⅲ</h3> <p>자본주의의 제국주의단계로의 돌입은 이 노동자계급 자기해방투쟁이 가지는 세계사적 의의를 더욱 명확히 하는 것이 되었다.</p> <p>제국주의는 독점형성과 금융자본에 의한 모든 사회의 지배 하에서 노동자계급에 대한 착취를 극한적으로 강화함과 동시에 농민을 비롯한 제계급・제계층으로부터의 철저한 수탈도 그 자본축적의 원천으로 삼는 구조를 만들어냈다. 금융자본과 그 국가는 자신의 지배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자본주의 이전의 사회에서 계승해 온 반동적 제요소를 해체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노동자계급에 대한 철저한 분단지배를 관철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민족억압과 부락차별, &lsquo;장애자&rsquo;와 여성 등에 대한 차별・억압은 제국주의 하에서 재편되어 더욱 강화되었다.</p> <p>그 중에서도 특히 제국주의가 그 세계지배를 관철하는데 있어서 세계를 제국주의적 억압민족과 피억압민족으로 국가적・민족적으로 분단시킨 것은 지극히 중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제국주의에 의한 식민지・종속국의 지배와 그 분할・재분할을 둘러싼 제국주의간 쟁투전의 전개는 피억압민족에 대한 민족적 억압과 압살 공격을 역사상 일찌기 없었을 정도로 극한적으로 강화하고, 이것에 대한 민족해방투쟁의 일대 폭발을 만들어냈다.</p> <p>제국주의에 의해서 전사회적・전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착취・수탈・차별・억압・파괴・약탈・학살 등의 끝없는 격화는 제국주의가 사멸하고 있는 자본주의이며,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의해 한시라도 빨리 타도해야 할 때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아가 제국주의는 그 모든 모순을 결국은  제국주의전쟁(침략전쟁・세계전쟁)으로 폭발시킨다. 이런 것은 노동자계급에게 자신의 세계사적 사명을 자각시킴과 동시에 제국주의의 압박과 투쟁하는 모든 인민에게 노동자계급투쟁에의 대합류를 촉구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민족해방투쟁과의 결합은 세계혁명이 승리에 있어서 결정적인 위치를 차지한다.</p> <p>투쟁하는 프롤레타리아트는 여기에서 현장생산점에서의 자본과의 비화해적인 격돌을 축으로 삼아 지역과 산별, 국경을 초월하여 노동자계급으로서 하나로 단결하여 그 단결력으로 모든 분단지배를 실력으로 타파해 간다. 동시에, 제국주의에 대한 분노로 불타며 속속 일어나고 있는 피억압민족과 피차별인민의 투쟁, 농민 등 근로제계급・제계층과의 연대・통합・일체화를 적극적으로 쟁취하면서 혁명승리에 대한 길을 개척해 나간다.</p> <p>이 연대・결합을 추구하는 투쟁은 노동자계급이 농민과 피차별・피압박인민을 함께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담당하는 해방주체임과 동시에 거대한 원군으로 획득해 가는 투쟁이다.</p> <p>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노동자계급이 프롤레타리아 독재권력수립을 통하여 계급사회의 모든 오물을 일소하고 자본주의사회의 전복 위에 전혀 새로운 신사회(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해 나가는 능력을 익히기 위하여 불가결한 투쟁으로서의 의의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p> <h3>　Ⅳ</h3> <p>프롤레타리아 자기해방투쟁의 이러한 본질은 노동자계급이 쇠사슬 이외에 잃을 것이 없는 계급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단일 계급으로서 존재한다는 것 속에 가장 선명하게 나타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본질적으로 세계혁명이다. 세계사적 존재인 프롤레타리아트는 자국의 자본・권력과의 투쟁을 기반으로 하면서 스스로가 노동자계급의 국제부대의 일원임을 자각할때 가장 근원적인 힘을 발휘한다. 그것은 &lsquo;노동자계급에게는 세계를 바꿀 힘이 있다&rsquo;는 자긍심과 자각을 일시에 대량으로 형성하고, 그 힘을 몇 십배로 높이는 것이 된다.</p> <p>오늘날, 11월 노동자집회에서의 일본, 한국, 미국의 투쟁하는 노동자의 국제연대와 그 발전이 열리고 있는 것은 그런 의미에서 결정적으로 크다. 새로운 제국주의세계전쟁으로의 프로세스가 이라크 침략전쟁으로서 이미 시작되었고, 미일제국주의에 의한 조선침략전쟁의 위기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것과 정면으로 대결하며 침략전쟁을 내란으로 전화하는 투쟁이 이러한 형태로 현실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제국주의적 민족배외주의의 거친 바람이 한꺼번에 밀어 닥쳐 체제내 노동운동이 조국방위주의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 노동자의 가장 계급적이며 전투적인 조류가 말 그대로 국경을 넘어 하나로 단결하고, 공통의 적에 대하여 함께 마주하는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p> <p>도로치바로 대표되는 계급적 노동운동의 대전진이 이러한 지평을 열었다. 그것은 7・7사상이 마르크스주의를 실천해 온 도로치바 노동운동 속에서 가장 살아있는 형태로 내재화되면서 발전해 온 결과라는 것을 확인해두고 싶다.</p> <h3>Ⅴ</h3> <p>오늘날 2001년 9・11 대미 게릴라 전쟁으로 시작되는 중동・이슬람 제국 인민의 민족해방투쟁에 대한 극한적인 궐기와 외국인노동자・이민노동자의 증대와 그 투쟁의 발전은 일본을 포함한 전제국주의의 프롤레타리아트에게 7・7에서 따져진 문제를 더욱 예리하게 들이대고 있다. 우리는 &lt;침략을 내란으로&gt;의 실천적 관철 =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실현을 목표로 투쟁하는 오늘날의 계급적 노동운동노선 하에서 7・7 사상을 모든 투쟁 속에 관철하며 그 풍요로운 발전을 쟁취해 나가야 한다.</p> <p>70년 7・7 자기비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일본의 노동자계급이 전후혁명 패배후 스탈린주의와 사회민주주의의 지도하에서 제국주의적 민족배외주의와의 투쟁 속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굴복을 거듭해 온 것을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 국제주의적 본질이 왜곡되고 소외되어 온 모습으로 파악하고, 근본적으로 돌파할 것을 추구하는 것이었다.</p> <p>그 핵심은 일본의 노동자계급이 일제와 투쟁할 때 그 일제와 바로 전력으로 대치하며 투쟁하고 있는 아시아인민(재일아시아인민)에 대하여 어떤 관계로 연대해 갈 것인가 하는 점에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재일조선・중국인민이 전후에도 일제와 그 입관체제 하에서 전전의 식민지지배가 형태를 바꿔 계승되고 있는 지극히 심한 차별・억압과 분단지배하에 놓여지면서도 그 안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워했고 동시에 그것을 극복하며 불굴의 투쟁에 나서고 있는가. 그 현실의 생활과 투쟁을 일본의 노동자계급이 정말로 파악하고, 관념적으로가 아니라 실제로 그 투쟁에 구체적으로 연대하여 투쟁해 왔는가 하는 것이었다.</p> <p>거기에서는 우선 자신의 계급성 자체를 엄격하게 재검증할 필요가 있었다. 즉, 일본의 노동자계급은 스탈린주의와 사회민주주의 하에서 일제의 아시아 침략・전쟁에 굴복하여 패배해 온 결과로서 제국주의적 민족배외주의에 직접・간접으로 오염되어 버렸고, 그 현실을 자기의 사상문제로서 깊이 받아들이는 것이 요구되었다. 그리고 이 사상문제를 스스로의 힘으로 절개하여 돌파하는 것은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의 당으로서의 혁공동이 스탈린주의와의 결별을 더 철저히 관철하고, 그 혁명적 공산주의의 입장과 내용을 더욱 선명히 해가는 투쟁으로서 존재했다.</p> <p>다시 말하면, 제국주의 하에서 억압민족과 피억압민족으로 분열되어 있는 국제 프롤레타리아트 인민이 제국주의 타도의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위하여 하나가 되어 궐기해 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었다.  즉 거기에서는 제국주의의 프롤레타리아트가 피억압민족인민의 민족해방투쟁, 그 중에서도 특히 자국제국주의에 의해 억압당하고 있는 제국 인민의 해방투쟁에 말만이 아니라 실천적으로도 연대하고, 지원, 방위해 가는 것이 결정적인 의의를 갖는 것이다. 나아가 여기에서 억압민족의 프롤레타리아트가 피억압민족에 대하여 &lsquo;보상한다&rsquo;(레닌)라는 사상과 입장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p> <p>일제의 침략과 전쟁에 의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강요당해 온 조선・중국・아시아인민의 격렬한 계급적 인간적 분노에 마음으로부터 육박할 것. 그들의 현실의 존재와 생활과 투쟁을 알고 그 불굴의 투쟁을 배워서 함께 투쟁할 것. 억압민족 = 일제의 정부가 조선・중국인민에 대하여 가해 온(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모욕과 박해에 의해 그들이 안게 되어 왔던 불신과 의혹을 일본의 프롤레타리아트가 그 태도에 의해, &lsquo;보상&rsquo;에 의해 제거하기 위해 투쟁할 것. 이런 것 없이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위한 아시아인민과 진정한 연대는 구축할 수 없다.</p> <p>이것은 일본의 노동자계급이 국제적 계급으로서의 자기의 본질을 되찾고 확립하며 세계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그 힘을 전면적으로 해방해 나가는 것과 같은 문제이다. 제국주의전쟁을 내란으로 전화할 때 결정적인 열쇠를 쥐는 것은 조국방위주의와의 투쟁이며, 그 사상적 핵심은 계급성의 전면적 관철인데, 그것을 위하여 불가결한 것이 7・7자기비판의 입장과 그 관철인 것이다.</p> <h3>　Ⅵ</h3> <p>그 경우, 지금까지 우리 자신 안에 있던 7・7사상의 일면적인 잘못된 이해를 단호히 뛰어넘고 극복하여 나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p> <p>첫째로, 피차별・피억압인민도 노동자계급과 마찬가지로 &lsquo;혁명의 주체&rsquo;라고 해서 피차별・피억압인민의 투쟁과 노동자계급의 자기해방투쟁을 병렬적으로 다루는 경향의 문제이다.</p> <p>차별・억압으로부터의 해방투쟁을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의해 비로소 그 근본적인 해결의 제조건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제국주의 하에서 차별・억압받고 있는 인민도 거기에서의 해방을 요구하며 싸운다는 의미에서는 해방투쟁의 주체이다. 그러나 그것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주체가 노동자계급이라는 것과 같은 차원에서 이해할 수는 없다.</p> <p>프롤레타리아 혁명이란 노동자계급의 툭수적 해방을 통하여 모든 인간의 보편적 해방을 실현하는 혁명이다. 피차별・피억압인민의 투쟁이 발전하면 저절로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것이 프롤레타리아트에 의한 계급지배의 전복과 사상적 노선적으로 굳게 결합되는 것으로서 투쟁되었을 때 그 투쟁이 실제로 혁명의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p> <p>따라서 피차별・피억압인민의 존재와 투쟁을 노동자계급의 투쟁과 동열로 양자의 &lsquo;합류&rsquo;로서 혁명을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반대로, 노동자계급의 투쟁은 오히려 모든 것에 프롤레타리아성을 각인하고 강제해 가는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프롤레타리아트의 해방은 모든 인간의 해방이며, 노동자계급만이 유일하게 계급사회를 지양하며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롤레타리아 자기해방투쟁의 본질에 기초하고 있다.</p> <p>둘째로, 현실의 노동자는 차별과 배외주의에 오염되어 있는데, 이것을 철저하게 규탄하고 고치지 않으면 혁명 주체로서 자각할 수 없다는 생각이 있다. 이 규탄주의의 오류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p> <p>자본주의사회 하에서는 노동자계급의 계급적인 투쟁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는 &lsquo;노동자가 가장 차별한다&rsquo;라는 현실도 만들어지게 된다. 노동자가 침략전쟁에 동원되고 그 첨병이 되는 일도 일어난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은 바로 노동자계급이라는 것에 의해 본질적으로 계급의식에 눈뜨고, 자기를 변혁하며, 혁명을 위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자기 안에 가지고 있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은 임금노예제의 전복을 추구하며 자본과의 투쟁에 계급으로서 일어선 순간에 자기자신 안에 있는 오물을 스스로 떨쳐버리면서 싸워 나갈 수 있는 존재이다.</p> <p>혁공동이 7・7자기비판을 관철할 수 있었던 것은 노동자계급의 이 혁명적 계급으로서의 본질을 확신하고 거기에 절대적인 신뢰를 두는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p> <p>우리는 스탈린주의자와 카쿠마루와는 달리, &lsquo;노동자는 차별하지 않는다&rsquo;라든가 &lsquo;혁명을 하면 차별은 자동적으로 해소된다&rsquo;라는 따위의 논에는 결코 서지 않는다. 따라서 피차별・피억압인민의 존재와 투쟁을 &lsquo;배우는&rsquo; 계기를 결정적으로 중시한다. 하지만 7・7사상에서 &lsquo;배우는&rsquo; 계기만을 독립시켜 추출하여 그것없이 프롤레타리아트는 계급성을 획득할 수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마르크스주의와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변한다.</p> <p>차별에 대한 규탄과 자기비판&gt;을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단결형성과 떼놓고 자기목적화해 가는 운동은 노동자계급의 본질적인 혁명성을 부정하고 노동자계급에 대한 절망을 조직해 가는 운동이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은 7・7사상을 근본적으로 왜곡하는 것이다. 그런 규탄주의의 실천적 귀결은, 결국의 실천적 귀결은 프롤레타리아트의 혁명운동을 해체하고 자본제사회의 전복과 분리된 곳에서의 &lsquo;차별없는 사회의 건설&rsquo;이라는 공상을 추구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p> <p>셋째로, 따라서 차별・억압과 싸우는 제전선에 있어서의 공산주의자의 임무는 절대로 당과 혁명운동의 내부에서 각 전선의 이익대표자처럼 행동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고, 각 전선의 현장에서 투쟁하고 있는 사람들 속에 프롤레타리아트 진영에서 들어가 프롤레타리아 혁명 속에 진정한 해방의 길이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호소하고, 노동자계급과 함께 싸우자고 호소하는 것이다. 그리고 프롤레타리아 혁명과의 결합・일체화를 쟁취하여 혁명을 승리시켜 나간다는 입장에서 피차별・피억압인민의 자기해방투쟁 그 자체의 진정으로 풍요로운 혁명적 전투적 발전을 함께 전력을 다해 쟁취해 가는 것에 있다.</p> <p>예를 들면 부락민출신의 공산주의자는 자기를 우선 노동자계급해방투쟁을 싸우는 주체로서 철저하게 확립함으로써 전부락민의 해방을 추구하며 싸우는 주체로서의 자기를 진정한 의미에서 확립할 수 있다. 이 관계를 역전시켜 &lsquo;부락민으로서의 자각&rsquo;을 모든 출발점에 두는 것은 부락해방투쟁을 프롤레타리아 혁명 위에 두는 것이 되며, 실제로는 프롤레타리아 혁명도 부락의 진정한 해방을 함께 부정하는 것이 되어 버린다.</p> <h3>　Ⅶ</h3> <p>우리는 계급적 노동운동노선 하에서 노동자계급의 자기해방투쟁을 압도적으로 기축에 두고 그 일환으로서 제전선의 투쟁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승리의 전략적 일익에 내재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싸운다. 7・7사상의 관철을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단결형성의 중요한 기둥으로 두고, 그 비약적인 강화와 발전을 쟁취함과 동시에 이 노선 하에서야말로 제전선의 투쟁의 결정적인 비약과 대전진을 만들어낸다.</p> <p>혁공동을 노동자세포 건설을 기축으로 지구당건설을 기초로 한 단일 당으로서 건설해 가는 것이야말로 그러한 투쟁의 전면적이며 본격적인 발전을 쟁취하는 길이다. 혁공동의 진정한 혁명당으로서의 비약을 걸고 지금이야말로 본격적인 지구당건설에 나서자.</p> <p>일제가 전쟁・개헌과 민영화에 의한 노조절멸공격에 전력을 가하며 나서는 가운데 배외주의・차별주의의 거친 바람을 타파하고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단결을 강화해 가는 투쟁은 바야흐로 사활적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 실천적 관철은 무엇보다도 지금은 제국주의적 민족배외주의・조국방위주의에 완전히 굴복하여 스스로 그 첨병으로 변하고 있는 체제내 노동운동을 4대 산별결전을 축으로 타도하고 계급적 노동운동의 대발전을 쟁취하는 것에 있다. 올 가을 11월을 새로운 돌파구로 삼아 이 길을 관철하여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승리를 향해 진격하자.</p> <p>투쟁하는 아시아인민, 중동・이슬람 제국 인민을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투쟁하는 피억압민족인민과 연대하여 일제의 침략전쟁을 내란으로 전화하는 투쟁을 지금이야말로 결정적으로 추진하자.</p> <p>그 투쟁을 돌파구로 전세계의 노동자계급과 피억압민족의 단결로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으로의 길을 열어 가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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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가쿠마루 마츠자키의 복권책동 분쇄하자　도즈카논문의 거짓말과 범죄성을 폭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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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09-10-30T14:58:04Z</published>
<updated>2009-10-30T15:09:36Z</updated>
<summary>가쿠마루 마츠자키의 복권책동 분쇄하자 도즈카논문의 거짓말과 범죄성을 폭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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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P-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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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3>가쿠마루 마츠자키의 복권책동 분쇄하자</h3> <h3>도즈카논문의 거짓말과 범죄성을 폭로한다</h3> <p>민영화 때의 배신을 은폐하고 1047명 투쟁 파괴를 시도</p> <p>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p> <p>대공황,대형 실업이 격하하고 있는 가운데 국철1047명 해고철회투댕은 이제야 전노동자의 사활을 걸은 투쟁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당치 않게도 국철분할,민영화 때의 가쿠마루 마츠자키에 의한 노동자계급에 대한 독한 배신을 공공연하게 면죄하며 오히려 미화하는 자가 나타났다. 도즈카 히데오 도쿄대학 명예교수에 의한 &lsquo;시론 동력차노동조합의 귀적에 관하여 --&lt;JR총련에 대한 청취 연구회&gt; 중간보고서&rsquo;란 논문과 이에 참여하는 히구치 도쿠조(전&rsquo;노동정보&rsquo; 펀집장)등의 움직임이다. 거기서 그들은 JR총령과의 &lsquo;대동단결&rsquo;이야말로 1047명을 구제하는 길이라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마츠자키는 지신과 JR총련의 연명을 위해 도즈카등을 앞잡이로 부리면서 1047명 투쟁의 파괴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추악한 몸부림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진에 대한 반혁명적인 적대로 삼아 철저히 단죄하며 분쇄해낼것을 선언한다. 이 글은 그 제1탄이다.</p>]]>
<![CDATA[<h4>마츠자키가 저지른 역사적 대죄는 결코 지울 수 없다</h4> <p>마즈자키 아키라는 노동자계급에 대한 역사적인 배신자이며 진짜 파시스트이며 불구대천의 적이다. 일본에서 신자유주의 공격의 돌파구였던 국철문할,민영화를 일제 나카소네와 함께 그 앞잡이가 되면서 추진한것이 마즈자키를 두목으로 한 당시의 동로(현재의 JR총련) 가쿠마루다. 오늘날 노동자계급의 팽대한 비정규직화,워킹푸어(working poor)화의 무서운 현실도 그 모든 출발점은 여기에 있다. 이 역사적인 대죄는 어땋게 억지 소리를 꾸며내도라도 절대로 지울 수는 없다.<br /> 그러나 국철분할,민영화는 이에 대해 정먼으로 맞서 파업으로 싸운 도로치바의 투쟁과 1047명 해고철회투쟁의 불굴한 계속에 의해 근본에서 타파되 왔다. JR자본과JR총련 가쿠마루의 결탁에 의해 어렵게 성립된JR체제는 일제의 신자유주의공격의 중심인 동시에 그 위기와 모순의 최대 집중점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파산했다. JR자본과의 격탁 체제가 파산하며 권력으로 부터 버립을 받은 마츠자키는JR총련의 분렬과 마즈자키의 거액의 조합비 횡령이란 뚜렷한 범죄행위의 드러냄에 의해 비상한 궁지에 몰렸다.<br /> 도즈카와 히구치등을 한패에 끌어넣고 진행된 마츠자키를 둘러싼 &lsquo;청취 연구회&rsquo;란 것은 마즈자키가 자기의 계급적 범죄와 부패의 가지가지를 은폐하며 궁지를 벗어나는 것을 시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설정됬다. 거기에는 철저한 가쿠마루 분자들과 더불어 도즈카나 히구치을 필두로 하여 사회주의협회 대표대행의 야마구치 고이치로등을 끌어놓았다. 마즈자키는 거기서 &ldquo;JR총련은 가쿠마루가 아니다. 분할민영화 당시에도 마츠자키는 가쿠마루과 선을 그어 있었다. 나쁜것은 당파의 개입인데 그 때문에 마츠자키가 해온 일이 오해를 닫고 있다.&rdquo;라고 역사를 근본으로 납조하는 대단한 거짓말을 지껄여댔다.<br /> 이런 마츠자키의 파시스트적인 거짓말과 자기합리화를 전면적으로 옹호하고 쓰인 것이 이번 도즈카 농문이다. 그것은 마츠자키의 배신자 오명을 씻어 주고 오히려 마주자키의 소행을 공공연하게 미화하며 그의 복권을 꾀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한 것이다. 더구나 &lsquo;학자&rsquo;를 치장하며 마치 &lsquo;중립적인 입장&rsquo;에서의 제기인양 꾸민 너무 독한 것이다.<br /> 마츠자키는 이 도즈카 논문을 무기로 민주당/연합 정권의 성립을 자신들의 반혁명적인 재등장의 호기로 삼아 이제 1047명 투갱에 대한 개입과 파괴를 노리는 착동를 공공연하게 시작했다. 동시에 도즈카 논문을 한국어로 번역하여JR총련이 돈을 흘뿌리면서 만들어낸 ICLS(국제노동자 교류샌터)란 조직을 하여금 이를 한국의 녿동자에게 무료로 배포하게 하며 JR총련이야말로 &lsquo;투쟁하는 노동조합&rsquo;인 듯이 거젓말을 퍼뜨리고 있다. 도로치바와 11월 노동자집회에 대한 팜괴와 적대다. 결코 허용할 수 없다. <br /> ICLS란 것은 마츠자키가 한국 서울을 거점으오 설립 시킨JR총련의 &lsquo;국제할동&rsquo;을 위한 조직이다. 사무국장은 가쿠마루 시모노 오사무다. 마츠자키는 90년대 이래 JR총련의 조합비를 사물화 하며 그 풍부한 자금으로 &lsquo;국제활동&rsquo;을 전재하며 사복도 채워 온것이다(전술한 횡령사건도 이런 속에서 발생했다). 그것을 재편하여 2003년 이후에 새롭게 만들러낸 것이 ICLS이다. 그것은 마츠자키의 위기와 파산이 깊어지는 가운데 그 반도동자성 때문에 모든 노동자의 왜면을 받은 JR총련이 &lsquo;노동조합&rsquo;의 가면을 쓰고 살아남려고 하는 수단이었다.<br /> 그들은 이를 쓰면서 마츠자키화 JR총련의 더러운 부분을 은폐하고 다른 한편에는 우라와 전차구 사건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JR총련이야말로 &ldquo;권력의 탄압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노동조합&rdquo;이라고 하는 새빨간 거짓말을 지껄여댔다.(우라와사건이란 가쿠마루에 의한 조합원에 대한 파시스트걱인 동갈과 지배가 권력과JR자본이 용납할 수 있는 선을 넘어갔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지 노동조합으로 &lsquo;투재&rsquo;했기에 받은 타압은 격코 않다. )<br /> 이번 도즈카 논문에 의한 마츠자키의 새로운 반혁명책동과 맞서 철저이 대결하고 분새해내는 것은 이게 일본 노동자계급에게 피료한 것 뿐만는 아니다. 세계대공황이 진행한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에서 깊어지는 노동자계급과 자본가계급의 목숨을 걸은 격돌의 한복판에서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이 바로 혁명과 반혁명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국제적인 규모의 일대 전쟁터가 되고 있다. 이런 정쟁터에 가쿠마루 마츠자키와 JR총련이 끌어놓인 것이다.<br /> 민주당/연합 정권 밑에 계급적인 노동운동의 길인가 산업보국회의 길인가를 둘러싼 뚜렷한 분기와 격돌은 갈수록 격하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명박정권에 의한 신자유주의 공세과의 사활을 건 투쟁이 싼용차 노동자의 궐기로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br /> 마츠자키JR총련과 그 첨병인 도즈카등은 이제 일제에 의한 국철 1047명 투쟁과 도로치바 파괴공격의 주자로 등장함으로써 마츠자키의 연명과 복권을 빌사적으로 꾀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이명박 정권에 의한 한국 민주노총의 해체과 변질을 노리는 공세과도 완전히 연동하면서 추진되고 있다.<br /> 그어나 마츠자키가 어떻게 교활하게 띠어다니더라도 그의 등에는 뚜렷이 쌔긴 &lsquo;반계급적인 배신자&rsquo;란 문자와 파시스트 노동운동의 정체를 감출 수는 없다. 마츠자키의 발버둥질치기를 단호히 허용하지 말자! 마츠자키를 미화하는 무든 한패들도 동죄다. 계급적인 노동운동과 국제연대의 전진을 위해 저들를 철저히 단죄하며 분노로 분쇄,타도하자.</p> <h4>&ldquo;다른 노조를 해체하고 가쿠마루 만이 살아맘자&rdquo;</h4> <p>도즈카 논문의 최대 목적은 국철분할,민영 때 마즈지키와 가쿠마루가 일제 나카소네의 앞잡이가 되어 저지른 악행을 모두 은폐하여 오히려 &ldquo;마츠자키가 한 것은 발랐다&rdquo;고 공공연하게 조장하고 미화하는 데에 있다. 마츠자키의 계급적인 대죄을 이렇게 까지 온호하고 찬미한 자는 드물이었다. 분노 없이 잀을 수는 없다.<br /> 도즈카 논문은 말한다. &ldquo;당시의 동노 지도부가 말한 것을 선입관 없이 다시 읽는 사람에게는, 당시 그들이 암중모색 속에서 가야하는 길을 선택하려고 하고 있었던 그 긴장감이 전해진다. 미증유의 합리화 공세에 대해, 혈기를 덤비는 활동가의 목소리를 누르면서 기득권을 양보하도라도 반격의 거점을 단단하게 만드려고 하는 주장. 옥쇄전술에의 유혹을 뿌리치며 조직을 유지하고 포위맹을 돌파해 가는 길을 찾겠다는 주장. 그리고 교조에 의지하지 말고 조합원의 영지를 모아 노동자적인 합리화 플랜을 마련하고 그 실현을 추구하려는 주장들이 나타난다. &hellip;..그것이 &lsquo;대전환&rsquo;의 프로세스이었다는 것이 내가 도달한 해석이다&rdquo;<br /> &ldquo;&rsquo;집중 호우&rsquo; 같은 국철 왕따를 직면하면서 동노는 노동자의 &lsquo;기득권 방위&rsquo;의 투쟁에 조돌맹진하는 길을 피했다. 한 걸음 물러서서 &lsquo;정신을 바싹 차리고&rsquo; 반격의 거점을 준비하면서 국철개혁의 폭풍우에 밪서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rdquo;<br /> 이렇게 철면피한 거짓말 선전은 든적이 없다! 80년대의 국철분할,민영화 과정에 일어난 것은 도즈카가 그리는 것 같은 허울 좋은 아야기가 전혀 아니디. 40만 명이었던 국철노동자의 반수 20만 명의 목을 일방적으로 잘랐고 현장에서 쫒아냈다. 정말 분노를 참을 수 없는 비인간적인 처사를 받고 있는 강운데 200녕이 넘은 노동자들이 지살했다(실제에는 학살이다). 이러한 대량해고와 학살은 오직 당국의 공격에 의한 것만은 아니었다. 동노 가쿠마루가 그 앞잡이 노릇을 한는 것으로만 가는한 것이었다.<br /> 실제로 저들이 현장에서 저지른 악행들은 지금 돌이켜 생각하기만 하도라도 속이 뒤집은 만큼 무시무시한 것이었다. 거기서 국철노동자들이 본 것은 마츠자키의 &lsquo;노선 전환&rsquo; 밑에 동노 가쿠마루가 대량해고 공격에 전면적으로 협력하여 특히 분할,민영화를 반대하는 도로치바나 국노의 노동자들의 목을 &lsquo;지금 당장 자르라&rsquo;라고 되플이해서 당국을 추구하는 모습이었다.<br /> 다른 조합을 부수고 동노 가쿠마루만이 살아남겠다 ---이것이 도즈카가 역겨운 미사여구로 절찬하는 동노의 &lsquo;노선 전환&rsquo;의 실태다. 그를 위해 당국과 결탁하고 나서 합리화로 지방노선이 폐지된 호까이도나 규슈에서 &lsquo;광역배전&rsquo;의 이름 아래 가쿠마루 운전사들을 도교나 오사카에 보내고 이를 위해 국노 활동가들을 모두 운전직장에서 쫒아냈다. 그리고 &lsquo;인재활용 센터&rsquo;란 이름을 붙인 수용소에 &lsquo;잉여 인원&rsquo;으로 격리해 벌렸다. &lsquo;잉여 인원&rsquo;이란 이러한 당국과 동노 마츠자키의 결탁에 의하여 국노 부수기 도로치바 부수기를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살아 남은 국노 조합원에게도 &lsquo;너도 해고 당한다&rsquo;라고 위혁하고 국노에서의 탈퇴를 노골적으로 강요 했다. 이 것이 &lsquo;노동조합&rsquo;이란 이름을 자진 자가 저질 수 있는 것인가!<br /> 도로치바 나카노 고문은 이를 격심하게 탄핵하며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ldquo;그 때 마츠자키가 말한 것은 &ldquo;나는 동노 위원장이니까 동노 조합원의 고용만을 지키면 된다&rdquo; 며 &ldquo;별로 국노 조합원의 고용이라는 것을 지킬 필요는 전혀 없다&rdquo; 이것이다. 그러나 그런것은 설마 구실로라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국철 노동자 전체 이익을 지키려는 입장에 서지 않는 한 개별 동도등가 국노의 노동자의 이익도 지킬 수가 없다. 이것은 본질적인 사실이다.&rdquo;(나카노 히로시 &lsquo;되살아나는 노동조합&rsquo; 제9장)<br /> 실제 마츠자키는 본인과 도즈카가 강변에 애를 쓰고 있는 듯이 동노조합원의 고용을 &lsquo;지커 낸&rsquo; 것인가? 이 것도 대단한 거짓말이다. 사실은 전반대다. 마츠자키는 자신의 조합원에게도 다른 회사로의 파견이나 일시 귀휴를 강요하고 또 퇴직마저 공연히 요구했다. 노동조합 간부가 직제을 대체하여 노동자의 퇴직을 권유한다는 전대미문의 일을 저들은 저질었다. 나이를 먹은 선베 노동자에 대해 &ldquo;언제 까지 철도에 남아 있는 거야&rdquo; 며 &ldquo;일찍이 사퇴하라&rdquo;라고 강요 했고 응한지 않는 자에게는 로커나 구두 속게 흙탕물을 따르는등의 음습한 학대 까지 저질렀다.<br /> 그 결과 저들이 지배하는 현장에는 50세 이상의 노동자는 거의 없는 상태 까지 이르렀다. &ldquo;동노 조합원의 고용을 지킨다&rdquo;는 것을 핑계로하며 실제는 동노의 조합권력을 잡고 있는 마즈지키와 가쿠마루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해낸다. 권력과 자본의 어떠한 거래에도 응한다. 이 것이 마츠자키의 본질이다.<br /> 이런 일들은 당시의 노동자들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도즈카가 그건 모르겠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레서야 도즈카는 현설로 현장에서 전개된 동노가쿠마루를 첨병우로 하는 해고 공격의 실태에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언급할 수가 없는 것이다.<br /> 더 한가지. 도즈카가 철저히 비켜 가는 데가 있다. 그것은 마츠자키와는 정반대로 전국철노동다의 분노의 선두에 서서 분할,민영화에 유일하게 정면으로 파업을 가지고 맞선 동로지바의 투쟁이다. 도즈카는 마츠자키를 &ldquo;옥쇄전술의 유혹을 뿌리치며 조직을 유지&rdquo;했다고 한는 따위의 온호를 하고 있지만 동로지바는 바로 조합원 전원이 해고를 각오하면서 계급적 힘에만 의거하여 절대 반대의 투댕에 총궐기 하며 이를 의하여 조직을 지켜낸 것이다.<br /> 그것은 &ldquo;단 한 사람의 해고라도 요납하지 않겠다&rdquo;는 노동조합의 원칙을 정말로 관철하는 투쟁이었다. 권력,당국과 가쿠마루가 함께하는 조직파괴 공격에 의해 &lsquo;일본 노동운동의 최강 조합이로고 불리던 국노는 20만 명이상 있었던 조합원이 1/5이하로 격감하여 붕괴 직전 까지 몰리었다. 그러나 동도지바는 싸우면서 오히려 단결을 강화하여 한 명의 자살자도 낳지 않았다. 도즈카는 이 사실를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다. 이를 언급한 순간에 도즈카가 그린 허구가 무너저내리기 때문이다.<br /> 그는 또한 마츠자키를 철저히 면죄하기 위해 &lsquo;배신하다&rsquo;란 말의 의미에 대해 일부러 사정에서 찾고 마츠자키를 배신자로 할 수 없다고 강변에 애쓰고 있다. &ldquo;조합의 지도부는 무었보다도 조합원과의 약속, 조합원에 대한 신의을 존중해야한다는 입장에 선다면 동노 지도부는 결코 &lsquo;배신&rsquo;이란 것는 하고 있지 않았다&rdquo;라고 한다! 스스로 거짓말을 폭로한 꼴이다. 이 것이야 말로 마츠자키가 해낸 일의 범죄성을 도즈카가 강렬하게 의식하고 있는 증거가 아닌가.<br /> 여기서는 도즈카가 &lsquo;학자&rsquo;로서도 아주 엉터이임을 나타나고 있다. 무릇 도주카란 사람은 전 자동차총련 회장이며, 반공,어용조합 간부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시오노 이차로나 미국의 AFL-CIO 전 회장 스위니 같은 전형적인 노동귀족들을 &lsquo;훌륭한 노동운동 지도자&rsquo;라고 부르고 찬미해 왔다. 도즈카는 일관해서 체제측에 서서 현장노동자의 고투나 생각과는 전혀 무연한 곳에서 노동운동을 미끼로 하고 살아 온 인물이다.<br /> 마츠자키는 이 도즈카를 선전대장으로 앉혀 자신과 JR 총련의 &lsquo;복권&rsquo;을 꾀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마츠자키의 무덤을 파는 것과 다름없다. 노동자 계급은 배신자를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어떠한 포장을 하도라도 꼭 그 정체를 알아챈다. 도즈카와 함께 철저한 탄핵을 받고 배장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쁜이다.</p> <h4>&lsquo;일하자 운동&rsquo;을 &lsquo;대안전략 운동&rsquo;라고 전면 미화</h4> <p>가쿠마루 는 도즈카를 이용해서 이렇게까지 분활,민영화때 하는 배반의 숨기기와 정당화에 위한 필사한것은 여기야말로 와 JR총련의 최고의 약점있어서이다.<br /> 마츠자키와 도즈카의 목적은 깊은 위기에 빼진 JR총련을 복권하기에 있다. 세게대공황 폭발은 계급대립의 급속한 비화해화와 자본지배를 타도하기 위한 청년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계급의 근저적인 대궐기, 총반란의 정세를 세계적 규모로 샌기고 있다. 이것에 대해 마츠자키는 마음속으로 공포하고 있다. 지금 시작된 노동자계금의 역사적 궐기가 도로치바,도로미토,도로총련합, 또한 국로5/27임대투쟁 비고단을 비롯한 국노공투의 투쟁와 결합해 국철1047명 해고철회투쟁의 불굴의 발전을 열려 가면 JR체제가 완전히 타도된다. 그것은 바로 JR총련의 숨 끊는 투쟁이 되어 갈 것이다. <br /> 그렇기때문에 마트자키와 JR총련이 지금 4자4단체에게 급접근해, 이들을 굴복하고 거둬들이기를 의도해, 1047명투쟁에 대한 개입과 파괴,해체를 엿본 책동을 개시했다. 바로 도즈카와 히구치는 마츠자키의 의행을 받고 급하게 제창시작된 &lsquo;대동단결논&rsquo;이다. &ldquo;민주당/연합정권이 생긴 지금이야말로 JR총련을 포함한 대동단결이 필요된다. 그것은 바로 1047명을 구출하는 길이다&rdquo;라는 당치않은 논의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는 새로운 파시스트적인 데마(유언비어)와 거짓말을 써서 마츠자키의 배반을 공연히 면죄하는 것이 아무리해도 필요되었다. 이 역활을 사러 온것은 도즈카논문이다.<br /> 마츠자키와 도즈카는 제일 먼저 마츠자키와 JR총련에게서 &lsquo;가쿠마루&rsquo;라는 상표 벗겨버린 것에 열중했다. 그러나 이것은 처음부터 파산되어 있다. 마츠자키와 도로본부가 일제/나카서네의 대신되어 국철 분활/민영화에 솔선합력하며 총평을 해산에가는 길을 연 들은 바로 가쿠마루의 조직방침에 의한 것이었다. 가쿠마루란 &lsquo;좌익&rsquo;의 가면을 쓴 파시스트이고 마츠자키야말로 그것을 노동운동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강열히 체현해 왔던 것이다. JR총련가쿠마루의 중안파에게서의 분열을 인해 &ldquo;JR총련이 가쿠마루이 아니게 되었다&rdquo;라는 것은 &lsquo;논증&rsquo;에도 되지 않는다. 도즈카와 같은 추종자 이외에는 믿은 사람은 전혀 없다.<br /> 그들이 다음에 하던 것은 분활,민영화에 대한 마츠자키의 굴복과 배반을 &ldquo;새로운 노동운동을 세우기 때믄에의 고투였다&rdquo;라고 미화해 적극적으로 의의 붙일 것이었다. &ldquo;자본주의의 위기 시대에서는 노동자계급에게는 겨을의 시절이다. 이 시절에서는 기득권의 옹호와합리화에 대해 절대반대를 내걸 투쟁은 통용하지 않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운동이 필요이다. 마츠자키야말로 그 선구자였다&rdquo;라는 뜻이다.<br /> 여기에서는 몇중도의 거짓말과 속임이 있는지를, 그 최대의 문제점만을 분명하게 하려고 한다. 즉, 그 겨냥은 마츠자키가 도로 조합원들에게 강용하고, 지금도 계속 강용하고 있는 &lsquo;일하자 운동&rsquo;의 미화에 있다.<br /> 마츠자키는 분활/민영화때에서 20만영 해고의 최선병이 되어 행동했뿐만 아니다. &ldquo;국철의 적자는 노동자들이 일하지 않은 결과이다&rdquo;라는 일제의 결열한국철노동자에 대한 공격의 데마 캠페인에 굴복하고, &lsquo;자세를 바르게 하라&rsquo;라고 호령해서 열심히 일해서 효율을 거두라는 운동을 강요했다. 그것도 &lsquo;뼈와 몸을 깎은 것 같게 일할 각어이 피요이다&rsquo;라고해서 임금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조장시간노동과 과밀노동을 폭력적으로 강제해 갔다는 것이다.<br /> 도즈카는 마츠자키의 이 &lsquo;일하자 운동&rsquo;을 &lsquo;노동자의 대안전력운동&rsquo;이라고 찬미해, 마치 그것은 대공황/대실업 시대에서 노동운동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 처럼 했다. 하지만, 그것은 정진정명의 &lsquo;산업 보국회&rsquo;의 사상이다. 제국주의의 위기, 자본의 위기를 구구제하기 위해 노동자는 솔선해서 희생자가 되라, 기업 위해 국가 위해 이롸라, 할 말이라고 하지마라라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노동조합이 선두로 서서 추진하고 저항하면 찌부러뜨리려고 한다. 마지막에거는 침략전쟁/제국주의전쟁에게 동원시켜 생명까지 내밀라고 되는 것이다.<br /> 이 근저에 있는것은 옛날과 같은 &lsquo;회사가 있어서 노동자도 있다&rsquo;는 이데올로기이다. 자본주의는 영원히 살다, 노동자는 투쟁해도 이기지 않다라는 노예의 사상이다. 바닥에 바닥까지 썩어지는 것이다. <br /> 마츠자키와 도즈카는 이것을 지금 자치노본부 등이 내걸고 있는 &lsquo;공격적인 민영화 대응&rsquo;논을 적극적으로 뒤로 지원하고,이것도 지레로 마츠자키와 JR총련의 복권을 시도하려고 한다. 자치노내 마크말이 그 선두로서 있다.<br /> 하지만 이 &lsquo;새로운 노동운동&rsquo;라고하는 것은 이미 완전히 파산되었고 심각한 악취를 놓아 있다. 지금의 ＪＲ체제의 혐실을 보자. 아마나사키 사고가 폭로된 것은 뭐였어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안전에 대한 어떤 관심도 갖지 않고 일체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강요해서 스스로는 비열한 은폐공작에 뛰는 자본의 모습. 운전사에 대한 가혹한 &lsquo;일금교육&rsquo;이 보여준 직장의 근저적인 비인강적인 현실. 이 현실이 누구가 시킨 현실인가! JR자본뿐만 아니다. 마츠자키의 ＪＲ총련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부패와 변질이야말로는 그 최대의 원흉이 아닌가!<br /> 이미 전후 자민당 지배타도를 돌파구로 사회의 근저적인 변혁에 향한 노동자계급의 대궐기는 시작되었다.그 선두에게는 도로치바와 11월집회파로 대표된 계급적노동운동의 새로운 조류가 서 있는다. 대공황/대실업하에서 절대반대를 관철해 계급적인 단결의 힘에 의거한 것만이 노동자의 권리와 생활을 실제로 지키고 자본주의를 실제로 끝나기 시키고 새로운 사회를 쌓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br /> 절실하게 느끼고 공포해야말로 마츠자키는 1047명투쟁의 압살에 일체를 걸고 새로운 반혁명책동에 빠져 갔다. 거꾸로하면 계급적노동운동의 전진과 1047명투쟁의 불굴한 관철이 여기까지 마츠자키를 빠듯하게 추궁한 것이다.<br /> 마츠자키의 반혁명적인 책동을 분쇄하고 JR총련 가쿠마루 완전타도에 진격하자! 지금이야말로 도로치바파가 일본 노동운동의 주류파에 뛰어나가자! 11.1노동자집회를 대성공시켜 대공황을 혁명으로 전화시키는 투쟁에게 총궐기해가자!<br />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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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혁공운동의 50년  새로운 비약　강령초안은 현대의 &apos;공산당선언&apos;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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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09-10-30T14:40:35Z</published>
<updated>2009-10-30T14:53:08Z</updated>
<summary><![CDATA[혁공운동의 50년&nbsp; 새로운 비약 강령초안은 현대의 &l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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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3>혁공운동의 50년&nbsp; 새로운 비약</h3> <h3>강령초안은 현대의 &lsquo;공산당선언&rsquo;이다<br /> &nbsp;</h3> <h4>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의 깃발 아래　대공황을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으로</h4> <p style="text-align: right;">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p> <p>1959년 9월 우리 기관지 &ldquo;전진&rdquo; 창간호의 권두논문에서 혁공동의 창립자인 혼다 노부요시 동지는 &lsquo;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의 깃발 아래, 혁공동 전국위원회에 결집하라&rsquo;라며 열렬히 호소했다. 그이후로 50주년을 맞이한 올 가을, 혁공동은 제25회 확대전국위원총회를 개최하여 강령초안을 채택하고, 혁명적 공산주의운동의 신단계 돌입을 선언했다. 이 강령초안을 높이 들고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으로 진격하자.</p>]]>
<![CDATA[<h4>노동자의 자기해방 사상</h4> <p>혁공동이 25 전총에서 채택한 강령초안은 계급적 노동운동을 되살리기 위한 당 동지들의 백열적인 실천이 마침내 쟁취한 지평이기도 하다. 그것은 혁공동의 반세기에 걸친 고투의 결정체이다. 그와 동시에 무엇보다도 06년 당 혁명 이래의 노동자동지를 선두로 한 혁명적 노동자당 건설 투쟁의 결정적인 전진이 바로 이 강령초안을 낳게 했다.<br /> 바로 당 동지들이 자신의 계급적 실천과 열렬한 토의를 통하여 여기에 21세기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쟁취할 강령을 공동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br /> 우리 혁공동은 이 강령초안을 전세계 프롤레타리아 앞에 현대의 &ldquo;공산당선언&rdquo;으로서 제기한다. 그리고 자본주의사회의 전면적인 전복과 진정한 인간적 공동사회 = 공산주의사회 건설을 위해 전세계 노동자계급이 단결하여 총궐기할 때가 도래했음을 널리 호소하는 바이다. 이 강령초안 아래에 혁명적 공산주의자로서의 생사를 건 단결을 쟁취할 것, 그리고 세계 단일의 혁명당 건설을 정면에서 제기하며 그 맨 앞에서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br /> 강령초안은 네개의 장과 열 네개의 항목으로 구성된다. 그 하나하나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란 무엇인가, 노동자계급의 근본적 해방은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가, 그것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원리적이며 지극히 심플하게 제기하고 있다.<br /> 이러한 것들은 모두 마르크스주의의 핵심문제이다. 하지만 19세기 사상의 단순한 복사는 아니다. 노동자계급의 당인 혁공동이 오늘날의 자본주의・제국주의에 대한 도로치바 노동운동을 선두로 한 필사적인 투쟁을 함께 담당해 냄으로써 다시 획득하여 발전시켜 온 도달점이다. 말 그대로 자신의 피와 땀으로 쟁취한 &lsquo;살아 있는 마르크스주의&rsquo;가 여기에 있다.<br /> 강령초안의 의의와 내용에 대해서는 &ldquo;공산주의자&rdquo; 162호에 수록된 25 전총 제2보고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 핵심은 다음의 네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br /> 첫째, 마르크스주의의 핵심 중의 핵심인 노동자계급 자기해방 사상을 전면적으로 되살린 점이다.<br /> 강령초안은 &lsquo;노동자계급(프롤레타리아트)의 해방은 노동자 자신의 사업이다&rsquo;라는 말로 시작된다. 자본주의사회를 전복할 힘은 노동자계급 자신에게 있다. 자본의 지배 하에 한사람한사람 뿔뿔히 흩어져 서로 분단・대립・경쟁해야 했던 노동자가 계급으로서 하나로 단결하는 가운데 임금노예의 쇠사슬을 근본적으로 끊을 힘이 생긴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의 해방은 동시에 계급사회를 최종적으로 폐지하여 온갖 착취와 차별・억압으로부터의 전인간 해방을 실현하는 길을 여는 것이다. 여기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본질이 있다.<br /> 그러나, 이 노동자계급의 자기해방 사상은 러시아 혁명을 변질시킨 스탈린주의 하에서 오랫동안 부정당하고 해체되어 왔다. 반대로, 현실 노당자에게는 사회를 바꿀 힘 같은 건 없다는 식의 노동자계급에 대한 멸시와 불신이 버젓이 횡행해 왔다. 이것을 정면에서 타파하고 노동자계급이야말로 유일한 혁명적 계급임을 선언하며, 그 역사적 사명을 명백히 한 것이 강령초안이다.<br /> 둘째, &lsquo;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rsquo;을 현대혁명의 유일한 강령으로서 전세계 앞에 다시 재기한 점이다.<br /> 혁공동은 이미 50년전에 세계혁명의 포기와 마르크스주의 왜곡에 의해 제국주의의 연명에 손을 빌려줘 온 스탈린주의의 반혁명적 본질을 간파하고, 제국주의 타도와 함께 스탈린주의 타도를 공개적으로 내걸고 출발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세계혁명임을 명확히 함과 동시에 &lsquo;노동자국가 무조건옹호&rsquo;를 내거는 트로츠키 교조주의와 싸우며 스탈린주의체제타도를　위한 제2 혁명의 필요성을 분명히 하고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의 강령적 입장을 확립했다.<br /> 오늘날, 구소련・동유럽의 붕괴에 이은 잔존 스탈린주의인 중국과 북한의 끝날 줄 모르는 위기는 스탈린주의의 역사적 파산을 완전히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그 스탈린주의는 아직 완전하게는 타도되지 않았다. 오히려 오늘날의 대공항 속에서 노동자계급의 혁명적 궐기를 두려워하며 제국주의자와 하나가 되어 그 압살의 선두에 나서고 있는 것이 일본공산당과 같은 스탈린주의이다. 지금이야말로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를 철저하게 관철하며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돌진하자.</p> <h4>노동조합의 혁명적 역할</h4> <p>셋째,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폭력혁명이며, 프롤레타리아 독재수립이 바로 혁명의 핵심문제라는 것을 명확히 한 점이다.<br /> 노동자계급은 자신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부르주아 국가권력을 타도하고 자기자신의 정치권력을 확립해야 한다. 그것은 결코 의회를 통한 정권교체 같은 것은 아니다. 봉기한 프롤레타리아트는 현재의 국가기구를 철저하게 분쇄하고 해체한 뒤에 지금까지의 국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국가를 프롤레타리아 독재권력으로 확립한다. 그 아래에서 자본가계급의 사유재산으로 간주되어 온 모든 사회적 생산수단을 노동자계급의 손으로 되찾아와서 공산주의사회 건설을 위해 전사회를 재조직해 가는 것이다. <br /> 오늘날, 렝고는 물론 일본공산당과 사민당, 시오카와 일파 등 자본주의경제구제로 달리는 모든 조류가 이것을 부정하며 혁명에 대한 적의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혁공동은 지금이야말로 스탈린주의가 발생한 것은 레닌주의에 있다고 말하기 시작한 시오카와 일파의 전락과 적대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1871년 파리 코뮨,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열어놓은 길을 단호히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레닌과 볼셰비키당이 도전했다가 끝까지 싸워내지 못한 투쟁을 우리의 손으로 완수할 것이다.<br /> 넷째,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있어서의 노동조합의 혁명적인 역할을 명확히 하고, 노동조합을 둘러싼 투쟁의 결정적인 의의를 마르크스주의의 원점으로 되돌아가서 분명히 밝힌 점이다.<br /> 노동자계급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자신을 독자적인 당에 조직한다. 당은 노동자계급의 일부이며, 그 최고의 단결형태이며, 가장 단련된 전위이다. 혁명은 이 당이 노동자계급 전체를 획득하고 전노동자의 단결과 그 한명한명의 자기해방을 위한 폭발적인 궐기를 이끌어내는 것에 의해 승리한다. 그것을 위해서는 당과 노동조합의 결합이 불가결하다.<br /> 노동조합이란 노동자가 단결하여 자본과 싸우는 무기이며, 노동자계급의 가장 기초적인 단결형태이다. 노동자는 자본의 무제한 착취와 매일매일 투쟁해서 자기자신과 가족의 생활을 지켜내기 위해 노동조합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노동조합은 자본과의 일상적인 게릴라전을 싸우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임금노예제 그 자체를 폐지하고 자본의 지배를 타도하기 위한 노동자계급의 조직된 힘으로서 좀더 결정적인 의의를 갖는다.<br /> 그러나, 노동조합의 이런 본래의 모습은 제국주의와 스탈린주의의 지배 하에서 철저하게 부정당해 왔다. 노동조합은 노동자의 경제요구에 대한 개량주의적 실현을 위한 조직이며, 노동조합과 혁명운동을 결부시키는 것은 당치도 않다는 생각이 반대로 노동운동의 &lsquo;상식&rsquo;으로 횡행해 왔다. 노동조합은 이미 노동자가 자본과 싸우기 위한 무기가 되기는 커녕, 한 줌의 노동귀족이 자본의 첨병으로써 현장 노동자를 지배하는 수단으로까지 변질되었다.<br /> 이런 현상을 정면에서 타파하고 투쟁하는 노동조합의 본래의 모습을 전세계적으로 되살리는 것 속에 21세기의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불러모으는 최대의 전략적 과제가 있다. 이 투쟁을 맨 앞에서 열어가고 있는 것이 도로치바이며, 11월 노동자집회에 결집하는 전국・전세계의 투쟁하는 노동자와 노동조합인 것이다.<br /> 오늘날 세계대공황이 폭발하여 새로운 침략전쟁과 세계전쟁의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을 둘러싸고 혁명과 반혁명의 대격돌이 일어나 그 성패가 혁명의 성패를 결정하는 정세에 있다. 강령초안은 이 문제를 강령적 차원에서 파악하고 현대에 있어서의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핵심문제로서 자리매김했다. 이것은 혁공동이 마침내 도달한 역사적 지평이다.</p> <h4>반세기 투쟁의 도달점</h4> <p>25 전총 개최와 강령초안채택은 혁공동 반세기 투쟁의 도달점이며, 새로운 거대한 비약을 위한 출발점이기도 하다.<br /> 혁공동 창립이래, 요 50년을 우리는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 세게혁명의 깃발을 높이 걸고 오로지 사민당과 공산당을 대신하는 혁명적 노동자당 건설을 목표로 싸워 왔다. 60년 안보투쟁, 70년 안보・오키나와투쟁, 대학투쟁과 산리즈카투쟁 등 일본계급투쟁의 최전선에 일관되게 서서 투쟁을 맨 앞에서 이끌어 왔다. 일제권력에 의한 조직절멸형 대탄압을 형무소 내외의 단결에 의해 단호히 떨쳐내고 반혁명 파시스트 집단인 카쿠마루의 백색습격과의 20년에 걸친 피투성이 내전도 치뤄내어 완전승리를 쟁취했다.<br /> 이러한 다양한 시련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내부에 발생한 오류나 왜곡도 노동자동지의 궐기를 선두로 투쟁 속에서 극복해 왔다. 그리고 오늘날, 도로치바 노동운동의 불굴의 전진과 결합하여 강령초안 발표를 통해 당 건설을 위한 신단계에 돌입한 것이다.<br /> 우리는 바야흐르 자신의 당으로서의 &lsquo;도상성&rsquo;에 우리 자신의 손으로 종지부를 찍는다. 그리고 진정한 혁명적 노동자당으로서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의 승리에 책임을 지는 공산주의자의 당으로서 한점의 애매함도 없이 끝까지 설 것을 선언한다. 그리고 사업장 생산점을 비롯한 모든 투쟁 현장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투쟁하는 가운데 거기에서 명백해지는 미성숙이나 약점과 철저하게 대결하고 극복하여 비약에 이은 비약을 실현하면서 나아갈 것이다.<br /> 일본과 전세계의 노동자, 특히 청년노동자와 학생에게 호소한다! 지금이야말로 혁공동의 깃발 아래에 결집하여 21세기 혁명 실현이라는 전인미답의 과제를 향해 함께 총궐기하자. 결국에는 우리가 승리한다. 함께 투쟁하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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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혁명적 공산주의운동의 약년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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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09-10-30T14:34:13Z</published>
<updated>2009-11-20T02:16:59Z</updated>
<summary><![CDATA[혁명적 공산주의운동의 약년표 [전사] 1955년 7월&nbsp; 일본공산...]]></summary>
<author>
<name>P-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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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3 style="text-align: center;">혁명적 공산주의운동의 약년표</h3> <h4>[전사]</h4> <p>1955년 7월&nbsp; 일본공산당 6전협, 전후혁명 패배의 총괄평가에 대한 일본공산당에 대한 비판 시작했음</p> <p>1956년 3월&nbsp; 소련공산당 20회 대회에서 &lsquo;스탈린비판&rsquo;/10월&nbsp; 헝가리 혁명, 청년/학생들 내부에서 스탈린주의와 결별 시작했음</p> <p>1957년 1월&nbsp;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창립</p> <p>1958년 ~ 59년&nbsp; 도쿄대, 와세다대 등 일본공산당 대학세포에서 스탈린주의와의 투쟁에 잇따라 승리</p> <p>1958년 여름&nbsp; 제1차 분열. 트로츠키 교조주의와의 투쟁/12월&nbsp; 공산주의자동맹(분트) 결성</p> <h4>[혁공동 전국위원회 역사]</h4> <p>1959년 8월&nbsp; 제2차 분열. 트로츠키 교조주의와 투쟁하여 혁공동 전국위원회</p> <p>결성/9월&nbsp; 전국위원회 기관지 &lsquo;전진&rsquo;창간</p> <p>1960년 4월&nbsp; 마르크스주의 학생동맹 결성. 분트와 함께 안보투쟁의 선두에 선다.</p> <p>1961년 1월&nbsp; 마르크스주의 청년노동자동맹　결성/3월&nbsp; 분트의 혁명적 부분이 혁공동에 결집/여름&nbsp; 혁공동 제1회 대회</p> <p>1962년 9월&nbsp; 혁공동 제3회 전국위원회총회(3 전총). 전투적 노동운동의 방위와 창조, 지구당 건설, 혁명적 통일전선에 대해 결정. 도로치바 노동운동의 원점/연말부터 이듬해 봄&nbsp; 3 전총의 기세에 눌려 쿠로다와 마츠자키 등 도망해 카쿠마루파를 결성, 마츠자키는 구후에 도로본부-현 ＪＲ총연의 권력을 잡으며 도로치바에 대해 적대</p> <p>1964년&nbsp; 원자력잠수함 요코스카 기항 저지투쟁</p> <p>1965년&nbsp; 한일투쟁(한일조약비준저지투쟁)/8월&nbsp; 반전청년위원회 결성</p> <p>1966년 8월&nbsp; 혁공동 제3회 대회,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의 입장과 노선을 확립</p> <p>1967년&nbsp; 2 ~ 7월&nbsp; 스나가와 미군기지확장반대투쟁/10월&nbsp; 10&bull;8 하네다 투쟁, 하네다, 사세보, 산리즈카, 오지의 &lsquo;격동의 7개월&rsquo;</p> <p>1968년&nbsp; 10월&nbsp; 미군 탱크차 수송저지를 위한 신주쿠 투쟁(소란죄 적용)</p> <p>1969년&nbsp; 1월&nbsp; 도쿄대 야스다 요새 공방전. 68년 이후 니혼대&bull;도쿄대 등 전국대학투쟁이 고양/4월&nbsp; 오키나와 투쟁(파괴활동방지법 선동죄 적용. 혼다 서기장 등 체포)/10, 11월&nbsp; &lsquo;제1의 11월 결전&rsquo;. &lsquo;오키나와 탈환, 안보분쇄&bull;일제타도&rsquo;를 걸고 학생과 노동자가 무장투쟁에 궐기</p> <p>1970년&nbsp; 6월&nbsp; 안보투쟁. 혁명적 좌익이 사회당&bull;공산당을 웃도는 대중적인 궐기/7월&nbsp; 투쟁하는 중국인 청년으로부터의 규탄을 받고 &lsquo;투쟁하는 조선・중국・아시아 인민과의 연대전략&rsquo;을 형성(7&bull;7 자기비판)</p> <p>1971년&nbsp; 2 ~ 9월&nbsp; 산리즈카 군사공항분쇄의 토지강제수용저지투쟁/11월&nbsp; 오키나와 반환협정비준저지를 위한 &lsquo;제2의 11월 결전&rsquo;(다시 파괴활동방지법 적용). 11&bull;14 시부야 폭동투쟁으로 후에 호시노 후미아키 동지에게 날조 살인죄로 무기징역공격(현재 옥중 35년)/12월&nbsp; 간사이에서의 카쿠마루의 무장공격으로 중핵파 두학생 학살(12&bull;4 반혁명). 국가권력과 카쿠마루가 하나가 된 반혁명공격에 대하여 이중대치&bull;대 카쿠마루전에 돌입</p> <p>1973년&nbsp; 9월&nbsp; 백색테러에 대한 혁명적 보복전 개시</p> <p>1975년&nbsp; 3월&nbsp; 카쿠마루에 의한 혼다 노부요시 서기장 학살(3&bull;14 반혁명). 3&bull;14 보복전에 돌입. &lsquo;선제적 내전전략&rsquo;을 확립</p> <p>1977년&nbsp; 8월&nbsp; 도로 치바지방본부가 산리즈카반대동맹 농민과의 노농연대를 걸고 나리타공항으로 제트연료 화차수송저지투쟁에 돌입</p> <p>1979년&nbsp; 3월 도로치바가 도로본부의 산리즈카투쟁 연대 중단 방침을 거부하여 도로본부에서 분리독립</p> <p>1981년&nbsp; 제5회 대회. 카쿠마루 백색테러와의 투쟁을 축으로 한 선제적 내전전력 제1단계로부터 일본제국주의　권력에 대한 무장투쟁을 축으로 하는 제2단계로 전환. 국철&bull;산리즈카 결전에 전면적으로 돌입</p> <p>1985년&nbsp; 10월&nbsp; 산리즈카 2기 착공저지결전/11월&nbsp; 국철분할&bull;민영화반대 도로치바가 파업 돌입. 중핵파가 11&bull;29 아사쿠사바시역 전투</p> <p>1986년 5월&nbsp; 게이힝칸(영빈관) 로켓탄 전투. 권력은 혁공동 파괴를 위한 &lsquo;5&bull;7 선언&rsquo;체제 발동/10월&nbsp; 무장투쟁의 비약적인 발전을 지향한 &lsquo;10월의 도전&rsquo;이라는 폭발물단속벌칙탄압분쇄 투쟁</p> <p>1989년&nbsp; 7월&nbsp; 하세가와 히데노리씨가 도의원 당선</p> <p>1990년 천황&bull;산리즈카 결전</p> <p>1991년&nbsp; 5월&nbsp; 권력・카쿠마루과의 이중의 내전을 승리한 지평을 쟁취하며 노동운동을 기축으로 삼은 5월 테제 노선으로의 전환</p> <p>1994년&nbsp; 6월&nbsp; 마르크스주의 기본문헌학습시리즈 간행 개시</p> <p>1995년 가을&nbsp; 19 전총</p> <p>1997년&nbsp; 12월&nbsp; 20 전총. 시미즈 타케오 의장-아마다 미키오 서기장의 최고지도체제를 공표</p> <p>1999년&nbsp; 11월 투쟁하는 노동운동의 새로운 조류 형성을 위해 3노조가 주창하여 11월 노동자집회가 시작됨</p> <p>2001년&nbsp; 제6회 대회. 쿠로다 &ndash;카쿠마루 완전타도 승리선언</p> <p>2003년&nbsp; 신지도노선/11월&nbsp; 한미일의 국제연대투쟁 시작/12월&nbsp; 신생 마르크스주의 청년노동자동맹 결성</p> <p>2006년&nbsp; 3월&nbsp; 간사이 노동자동지를 선두로 &lsquo;당 혁명&rsquo;에 돌입</p> <p>2007년&nbsp; 1월 계급적 노동운동노선 제시/7월&lsquo;7월 테제&rsquo;를 발표/가을&nbsp; 시오카와 일파가 7월 테제와 계급적 노동운동노선에 적대하며 혁공동에서 도망/12월&nbsp; 신생 간사이당원총회를 개최, 노동자지도부를 축으로 신체제 확립</p> <p>2009년 7월&nbsp; 샌프란시스코 국제노동자회의/9월&nbsp; 25 전총 개최하여 강령초안을 채택</p> <p>마르크스주의 학생동맹 1000명, 마르크스주의 청년노동자동맹 1000명 건설과 세계혁명 승리를 향해 매진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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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강령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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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09-10-26T07:24:52Z</published>
<updated>2009-10-26T08:22:59Z</updated>
<summary><![CDATA[&lt;革命的共産主義者同盟　綱領草案＞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강령초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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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P-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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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h4>&lt;革命的共産主義者同盟　綱領草案＞</h4> <h3>＜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 강령초안＞</h3><p style="text-align: right;">(<a href="http://www.zenshin.org/blogEnglish/2009/10/draft-program-of-the-japan-rev.html">English</a>)　（<a href="http://www.zenshin.org/blog/contens/w-profile.html">Japanese</a>）</p> <h4>*우리 당의 목적</h4> <h4>(1)</h4><p>노동자계급(프롤레타리아트)의 해방은 노동자 자신의 사업이다. 이 해방은 자본주의사회의 전면적인 전복에 의해 달성된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해방은 동시에 계급사회하의 모든 억압/차별로부터의 인간의 해방, 즉 보편적인 인강해방이다. 노동자계급은 생산의 담당자이며 사회의 진정한 주인공이면서 자본주의하에서는 모든 생산수단/생활수단을 빼앗켜 자본의 임금노예가 되는 것 외에는 살 기이 없다. 거기에서는 인간의 근원적인 활동인 노동은 자본의 자기증식의 수단이 되며, 노동자는 인간이 아니라 노동력상품으로 취급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란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부르주아지)의 지배를 타도하고 부르주아 국가권력을 분쇄하여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수립하고, 자본가계급의 사유재산으로서 존재하는 사회적 모든 생산수단을 단결된 노동자에게 되찾아 스스로의 힘으로 전사회를 재조직하는 것이다. 그것은 임금노동가 자본의 관계를 폐지함과 동시에 한 계급에 의한 타계급에 대한 억압과 착취 그 자체를 종결시켜 사회 제계급에 대한 분열을 없애고 본래의 공동성을 인간에게 되찾는 것이다. 우리 혁명적 공산주의자동맹의 목적은 단 한가지, 바로 이 노동자계급의 자기해방투쟁의 전면적인 관철과 그 완전한 승리에 있다. 즉, 자본주의/제국주의의 완전타도-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의 완수와 계급사회의 폐지, 진정한 인강적인 공동사회-공산주의사회의 건설이다.</p><p>&nbsp;</p>]]>
<![CDATA[<h4>(2)</h4> <p>이 혁명은 현대에 있어서는 반제국주의/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에 의해서만 쟁취할 수 있다.<br /> 레닌이 규정했듯이 재국주의는 자본주의의 최고 발전단계 인데, 그 아래에서는 자본주의의 모순은 현저하계 격화되고 제국주의전쟁과 대공황은 모두 불가피하다. 제국주의 시대는 플롤레타리아 사회주의혁명의 시대 그 자체인 것이다.<br /> 1917년 러시아 혁명은 제국주의 타도를 위한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의 돌파구를 열었고, 현대사회는 자본주의에서 사회주의로의 세계사적 과도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일국사회주의론으로 마르크스주의/레닌주의를 파괴하고 러시아 혁명을 변질시킨 스탈린주의는 국제노동자게급의 세계혁명 완수를 위한 투쟁을 배반하고 압살했으며, 또한 반대로 제국주의에 의한 세계지배의 보완물이 되어 제국주의의 연명을 지탱하는 거대한 반혁명으로 전락했다. 이 스탈린주의는 구소련/동구를 통해 이미 역사적으로 파산되었지만, 완전히 타도된 것은 아니다. 중국은 오늘날 아크로바트적인 자본주의화정책에 의해 경제대국화 되고 있는데, 그 본질은 반프롤레타리아적인 잔존스탈린주의 그 자체이다. 나아가, 스탈린주의에 의한 사회주의/공산주의 왜곡, 그 중에서도 특히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인 노동자 자기해방사상의 부정과 해체는 오늘날 또한 전셰계의 계급투쟁에 해악을 남기고 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제국주의 타도와 함께 스탈린주의를 완전타도하는 제2의 혁명을 끝까지 해내고,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노동자계급의 손에 전면적으로 되찾아 투쟁하는 것이 불가결하다.</p> <h4>(3)</h4> <p>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프롤레타리아트는 스스로를 독자적인 정당(혁명적 노동자당)으로 조직하여 투쟁해야 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계급대립 속에서 자연히 성장해서 실현되는 것은 아니고, 스스로의 역사적 사명을 자각한 프롤레타리아트에 의한 부르주아지 타도/노동자계급의 정치권력수립이라는 목적의식적인 투쟁을 통해서 비로서 달성할 수 있다.<br /> 우리는 또한 자본의 지배를 전세계적으로 전복하기 위한 노동자계급의 국제적인 군세의 일원이 되어 투쟁한다. 그리고 제국주의 각국 및 전세계의 투쟁하는 노동자와의 계급적 연대와 단결하에서 우선적으로은 자국의 부르주아지를 타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싸운다.</p> <h4>*무르익은 혁명정세</h4> <h4>(4)</h4> <p>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실현할 역사적 조건은 이미 압도적으로 무르익어 있다. 오늘날의 세계대공황의 폭발은 노동자계급이 총봉기하여 종말적 위기에 몸부림치는 자본주의/제국주의를 최종적으로 타도할 때가 도래했음을 보여주고 있다.<br /> 러시아 혁명후, 1929년 대공황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21세기의 오늘날에 이르는 역사는 위기를 심화시키는 제국주의가 스탈린주의의 배신 덕에 노동자게급의 잇따른 혁명적 궐기를 압살하며 연명에 연명을 거듭해온 역사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본주의/제국주의의 위기와 부패를 더욱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노동자계급의 분노를 체제내에 개량주의적으로 흡수함으로써 자본의 지배를 유지하려 해온 전후의 국가독점자본주의정책은 그 모순과 파탄을 1974-75년 공황으로 폭발시켰다. 1980년대에 본격화된 신자유주의정책은 이 제국주의가 도달한 마지막 발버둥이었다. 그것은 자본의 노골적인 약육강식논리로 전사회를 뒤엎고, 노동자계급에 대한 무제한 착취 위에 경제의 버블화/투기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민영화에 의한 공교육와 의료 등의 해체에 의해 사회 전체를 황폐와 붕괴의 구렁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한줌의 제국주의 부르주아지가 다른 모든 인민을 회생삼아 막대한 부를 손에 넣는 상황을 만들어내 왔다.<br /> 오늘날의 세계대공황은 그 신자유주의의 전면파산의 결과이며, 과거 1세기에 걸쳐 쌓인 머든 모순의 폭발이다. 새로운 연명의 길 같은 것은 이미 없다. 지금은 대공황을 프롤레타리아 혁명으로 전화시키는 것만이 대실업과 전쟁(핵전쟁을 포함한다)의 파국을 저지하고, 노동자계급은 물론 전인류을 파멸로 가는 행진에서 구출하는 유일한 길이다.<br />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노동자와 농민의 &lsquo;생존권보장!&rsquo;의 외침을 지금이야말로 현실의 혁명으로 전화해야 할 때이다.</p> <h4>(5)</h4> <p>모든 열쇄는 자본의 지배하에서 철저한 분단과 경쟁에 놓여 있는 노동자가 이 분단을 타파하고 계급으로서 하나로 단결하여 일어나는 것에 있다. 이 단결의 발전 속에 빼앗켜온 인간 본래의 공동성이 생생하게 되살아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노동자계급이 가지는 본래의 힘이다. 사회를 변혁하는 진정한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br /> 오늘날의 자본주의/제국주의는 자본의 끝없는 증식운동의 결과로서 거대한 생산력과 함께 자본주의의 무덤을 파는 프롤레타리아트를 전세계에 방대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하여 궐기한다면 자본주의사회를 전복하고 공산주의사회 건설에 즉시 착수할 모든 조건이 이미 완전히 무르익게 된다.</p> <h4>*혁명의 핵심문제</h4> <h4>(6)</h4> <p>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끝까지 해내기 위해서는 노동자계급은 우선 부르주아지의 손에서 정치권력을 탈취하여 자신을 지배계급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본질적으로 폭력혁명이다. 부르주아 독재의 국가권력을 타도하고 노동자계급이 건설할 새로운 국가는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이다.<br />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수립이란 부르주아지의 저항을 완전히 타파하기 위해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노동자계급이 이 혁명을 통해서 구사회의 오물을 일소하고 계급사회를 폐지하며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할 능력을 실제로 획득하기 위해서 바로 이것이 필요한 것이다.<br /> 따라서 그것은 부르주아국가의 특징인 거대한 군사적/관료적 국가기구를 폭력적으로 파괴/해체하고 구것을 전인민의 무장을 비롯란 전혀 다른 것(코뮨형 국가, 스스로의 사멸을 준비하는 국가)으로 치환해가는 곳에서 출발한다. 노동자게급은 그 아래에서 자기자신을 한명도 남기지 않고 프롤레타리아 독재권력의 직접적인 담당자로 높여 생산을 재조직하고, 사회의 모든 문제를 단결해서 해결하는 힘을 익혀 간다. 또한 농민을 비롯하여 모든 근로인민도 노동자국가의 공동 담당자로서 획득하여 조직하고 제민족의 대립을 없애며, 도시와 농촌의 대립도 궁극적으로 치양하여 차별도 억압도 없는 사회를 현실적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투쟁하는 것이다.<br /> 이것이야말로 노동자계급이 1871년 파리 코뮨, 1905년과 1917년의 러시아 혁명에 있어서의 소비에트(노동자/농민/병사평의회) 수립 경험을 통해 역사적으로 쟁취한 공산주의사회실현을 위한 길이다.</p> <h4>(7)</h4> <p>혁명의 승리에 있어서 결정적인 것은 노동자계급의 당 건설이다. 마르크스주의를 왜곡한 스탈린주의는 당을 현실의 노동자계급의 외부에, 계급 위에 서는 특별한 집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rsquo;공산당선언&rsquo;도 말하고 있듯이 프롤레타리아트의 당은 노동자계급 전체의 이익에서 분리된 이익을 갖지 않는다. 또한 특별 원칙을 세워서 그 틀에 노동자계급의 현실운동을 맞추려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계급은 그 투쟁을 통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당을 만들어낸다. 당이란 노동자게급의 권력수립과 그것을 통한 공산주의 실현을 직접적으로 지향하는 공산주의자의 정치적 결집체이다. 따라서 당은 노동자게급의 일부이며, 그 계급의식을 가장 예리하게 체현하는 최고의 단결형태이며, 가장 단련된 계급의 전위이다.<br /> 이 당 건설은 자본과의 절대적인 비화해를 관철하는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단결 형성을 모든 축에 두고 투쟁하는 가운데 비로소 쟁취할 수 있다. 현대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되살리는 것과 일체가 되어 현성/확립될 수 있다.<br /> 노동자계급은 당을 만드는 것에 의해 자신을 일개 정치세력으로 등장시킨다. 당은 계급투쟁의 선두에 서서, 그 안에서 항상 노동자계급의 부분이 아니라 전체 이해를 대표하며 운동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체현하며, 사회혁명의 제조건과 프롤레타리아트의 역사적 사명을 모든 계급 앞에 정면에서 제기하여 투쟁한다.<br /> 노동자계급은 이 당을 중심에 놓고 자본가계급과 그 국가권력에 의해 가해지는 온갖 압살공격을 타파하며, 노동조합을 기초로 한 계급 전쳬의 단결을 강화하고 발전시켜 권력탈취를 위한 일제무장봉기를 위해 그 승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의식적/계획적으로 준비해 가는 것이다. 따라서 이 당은 본질적으로 비합법/비공연의 당으로서, 동시에 마르크스주의 당, 세계단일의 노동자계급의 당으로서 건설된다.</p> <h4>(8)</h4> <p>이러한 당을 건설하고 노동자계급의 혁명적인 계급형성을 쟁취해 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는 것은 노동조합의 존재와 역할이다. 노동조합의 혁명적인 역할을 복권하는 것이야말로 마르크스주의를 되살릴 수 있는 투쟁의 핵심이다.<br /> 노동조합은 노동자가 단결하여 자본과 투쟁하는 무기이며, 노동자계급의 가장 기초적인 단결형태이다. 제1인터네셔널의 결의(노동조합, 그 과거/현재,미래)는 &ldquo;노동조합은 자본과 노동 사이의 게릴라전을 위해 필요하지만, 임금노동제도 그 자체와 자본의 지배를 폐지하기 위한 조직된 힘으로서 좀더 줄요하다&rdquo;라고 제기했다. 즉, 노동조합은 당 투쟁을 매개로 직장생산점에서의 자본과의 일상적인 투쟁을 통해 개개 노동자를 계급으로 단결시켜 혁명 주체로 단련하는 &rsquo;사회주의 학교&rsquo;(마르크스)이다. 그리고 그 단결의 힘으로 직장 지배권을 자본가계급의 손에서 실력으로 빼앗아 사회적 생산을 지배해 갈 힘을 획득한다. 이 노동자계급에 의한 직장생산점의 지배와 그 전사회적인 확대야말로 부르주아 국가권력 타도-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승리를 보장하는 결정적인<br /> 조건이다.<br /> 또한 노동조합은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지탱하는 &lsquo;당,노동조합,소비애트&rsquo; 라는 세 기둥의 전략적 일환을 형성하고 전노동자에게 있어서의 &lsquo;공산주의 학교&rsquo;(레닌)가 되며, 계급대립 폐지와 건산주의사회건설을 위한 전진을 여는 토대가 된다.<br /> 그러나 제국주의와 스탈린주의하에서는 자본에 길들여진 노동귀족과 체제내 개량주의의 지배하에서 노동조합의 혁명적 역활은 부정되고, 조합은 반대로 자본의 노동자지배를 지탱하는 한 수단으로 변질되어 왔다. 이런 현실을 현장노동자의 궐기를 통해 타파하고, 그 본래의 모습을 압도적으로 되살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지금 요구되고 있다.</p> <h4>*21세기 혁명의 과제</h4> <h4>(9)</h4> <p>오늘날 전세계의 노동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대공황과 전쟁에 대한 대결이다. 그 최대의 초점은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을 둘러싼 혁명과 반혁명의 격돌에 있다.<br /> 대공황의 폭발은 제국주의전쟁을 불가결하게 한다. 이 전쟁은 노동자의 계급적 단결이 철저히 파괴되고, 노동조합이 자본가계급이 진행하는 전쟁에 솔선협력하는 기관으로 변질되는 것에 의해 가능하다. 이것이 제1차 대전과 제2차 대전의 역사적 교훈이다. 지금 바로 전세계에서 제국주의의 전쟁과 민영화/노조파괴공격에 대해 절대적인 비화해로 투쟁할 것인가, 이것에 굴복할 것인가라는 형태로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이 나아가야 할 길을 둘러싼 일대분기와 격돌이 시작되었다. 그것은 동시에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두려워하며 등장하게 되는 모든 반혁명세력, 파시스트 세력과의 격돌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노동자계급이 굴복하지 않고 단호히 투쟁해 낸다면 투쟁하는 노동조합과 계급적 노동운동을 전세계적인 규모로 되살릴 수 있고, 노동자계급에 의한 권력탈취를 위한 길을 직접 여는 것이다.</p> <h4>(10)</h4> <p>동시에, 이 투쟁은 제국주의와 스탈린주의하에서 억압민족과 피억압민족으로 분단되어 온 노동자게급이 프롤레타리아트로서의 국제적-계급적 단결을 회복해 가는 투쟁이다. 민족/국가/국경을 넘은 프롤레타리아트의 계급적 단결이야말로 제국주의에 의한 침략전쟁/세계전쟁을 실력으로 저지하고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을 현실로 불러들이는 것이다.</p> <h4>(11)</h4> <p>자본주의/제국주의 타도는 바야흐로 농민을 비롯한 근로 제계급/제계층 인민에게 있어서 생존하기 위한 지극히 절실한 요구이다. 농업/농민문제의 징정한 해결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부과된 커다란 문제이며, 농민의 혁명적 궐기는 프롤레타리아트의 승리를 결정짓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있어서의 노농동맹의 거대한 의의를 명확히 하며 투쟁한다.</p> <h4>(12)</h4> <p>국제제국주의의 가장 약한 고리는 일본제국주의이다. <br /> 경제대국 일제의 실체는 미제의 세계지배에 의존한 위약한 것이다. 일본의 제국주의로서의 최대 파탄점은 전후헌법체제하의 노동자지배의 위기성과 안보/오키나와 문제, 즉 미일안보동맹관계의 모순과 위기에 있다. 세계대공황하에서 그 모순과 위기는 점점 폭발점에 달하고 있다. 이것이 만들어 내는 거대한 정세를 일본혁명의 승리로 전화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br /> 오늘날 이미 일본제국주의는 체제적 위기에 빠져 있다. 그때문에 일제는 제국주의 침략전쟁을 위한 체제를 강화하고 안보/오키나와 공격, 개헌공격, 민영화와 도주제, 노조파괴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일제는 지금 재정파탄국가이며, 그 정치지배체제는 붕괴적 위기에 면해 있다. 전후 혁명기 이래 최대의 혁명적 정세가 도래한 것이다. 바야흐로 모든 것이 제국주의하에서 전쟁/실업/착취/수달/병고/학살 지옥의 고통으로 떨어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프롤레타리아 혁명에 의해 일본제국주의타도, 일제국가권력타도를 쟁취하고 사회주의로의 길을 열 것인가--바로 여기에 달려 있다. 이 전쟁인가 혁명인가의 귀추는 특히 노동조합/노동운동을&nbsp; 둘러싼 공방에서의 노동자계급의 승리에 달려 있다.<br /> 자본가적 정치지배, 계급지배가 체제적 동요에 빠지는 가운데 천황제는 제국주의 부르주아지의 반혁명적 결집의 심볼이 된다. 노동자계급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일환으로서 천황제의 모든 형태를 분쇄하고 뿌리째 뽑아 일소한다.</p> <h4>(13)</h4> <p>일본혁명의 승리는 조선반도의 남북분단타파/혁명적 통일을 지향하는 조선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과 연대하고, 또한 중국 스탈린주의 타도를 지향하는 중국 프롤레타리아트의 투쟁과 연대해야 쟁취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승리는 제국주의의 총본산인 미국제국주의 타도를 위한 미국노동자계급의 역사적 궐기와 결합하여 오늘날의 대공황을 프롤레타리아 세계혁명의 승리로 전화시키는 돌파구가 된다.</p> <h4>(14)</h4> <p>우리의 기본정신은 마르크스와 엔겔스가 &rsquo;공산당선언&rsquo; 말미에 기록한 다음의 말에 있다.<br /> &ldquo;공산주의자는 자신들의 견해와 의도를 숨기는 것을 경멸한다. 공산주의자는 자신들의 목적을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질서의 폭력적 전복에 의해서만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공공연히 선언한다. 지배계급이여,공산주의혁명 앞에 벌벌 떨라! 프롤레타리아는 이 혁명에 있어서 쇠사슬 이외에 잃을 것은 그 아무것도 없다. 프롤레타리아가 획득해야 할 것은 전세계이다. 만국의 프롤레타리아, 단결하라!&rdquo;<br />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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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호세대학교에서의 학생탄압(폭력행위 등 처발법)에 항의하며 8명 학생의 즉시석방을 요구하는 전국선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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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g:www.zenshin.org,2009:/korean//6.3179</id>
<published>2009-10-12T04:23:09Z</published>
<updated>2009-10-12T04:26:26Z</updated>
<summary>1)호세대학에서 날조 체포/기소되어 부당한 장기구류를 당하며 투쟁하고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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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P-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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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p>1)호세대학에서 날조 체포/기소되어 부당한 장기구류를 당하며 투쟁하고있는 8명의 학생을 즉시 석방할 것을 요구합니다.<br />호세대학에서는 5월15일부터 16일에 걸쳐 호대생 10명을 포함한 11명의 학생이 [폭력행위 등 처발에 관한 법률 위반](이후 [폭룍행위 등 처발법]이라 함)으로 날조 체포되어 그 중 5명이 기소되었습냐다. 동시에 4월 호세대 집회를 참가한 것이 [건조물 침입/위력엄무방해]에 해단한다고 하여 날조 체포/기소된 학생을 포함한 총8명의 학생이 감옥에 구속되어 있습니다.<br />나아가, 이번 탄압에서는 다수의 호세대생이 [임의의 사정청취]라고 해서 잇따라 공안검사와 공안경찰에 의해 연행되었습니다. 철야를 포함한 장시간의 조사를 강제당하며 완전목비로 투쟁하고 있는 옥중의 동료를 팔아넘기도록 강요받았습니다. 재판소도 또한 [공판전 증인심문]이라는 이례적인 절차를 사용하여 호새대생을 소환했습니다. 경찰/검찰을 대신하여 밀실에서의 공슬을 요구하고, 거부하면 고액의 과대료를 부과하는 인권침해행위도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정치탄압에 대해 우리는 강력히 항의하는 바입니다.<br /><br />2)2006년 3월 이후 호세대애서의 체포자는 총110명, 기소자는 33명을 헤아리고 있습니다.<br />그 발단이 된 것은 대학내에서의 유인물 살포/입간판을 금지한다는 일방적인 결정에 항의한 학생 29명이 [건조물 침입]으로 체포된 사건 이었습니다. 미리 당국과 짜고 대기하고 있던 200명의 공안형사들이 캠퍼스에 돌입하여 부당체포를 강행한 것입니다. 그후, 이것에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는 학생들에게는 퇴학/정학처분과 체포/기소 탄압이 잇따라 가해졌고, 당국이 용역 폭력적원, 우익 경비원들이 때리고 발로 차는 등의 폭행을 가하는 사태에까지 이르렀습이다. <br />그리고 마침내 [폭력행위 등 처발법]이 학생들에게 적용되었습니다. 폭력행위 등 처발법은 2차대전 전에 치안유지법과 함께 제정되어 침략전쟁체제의 핵심으로 맹위를 떨친 탄압법입니다. 집단으로의 행동/단결 자체를 범죄로 간주하여 노동운동 탄압의 위력을 발휘했던 것입니다. 8면의 비고 중에는 학생들의 자치단체인 호세대문화연맹의 집행부 전원과 반전운동의 선두에 서 온 전학련 위원장을 비롯한 3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br />바로 2차대전 전의 교육과 학문의 압살, 전쟁체제 확립에 갈을 연 1925년의 [교도학련사건](치안유지법 국내 적용1호, 사회과학연구회 학생들에 대한 탄압)을 상기시키는 부당한 정치탄압입니다.<br />대공황과 전쟁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탄압을 허용해서는 노동조합의 미래도, 모든 사람들의 미래도 없습니다. <br /><br />3)부당한 언론탄압에 항의하며 진정한 교육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목소리야 말로 정의의 외침입니다. 학생이 대학에서 유인물를 뿌리거나 입간판을 세우거나 연설회와 집회를 여는 것이 범죄일리가 없습니다.<br />게다가, 이번 폭처법위반 용의로 간주되고 있는 것은 [전문 앞에 게시되어 있던 당국의 간찬을 학생이 내렸다]라는 것입니다. 이 간판이란, 부당처분된 학생과 고액의 학비를 지불하지 못하게 된 학생의 실명을 공개하여 출입을 금지해 온 간판입니다. 학생들의 입간판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러한 게시물을 교실 입구에까지 붙여 다수의 감시카메라도 학생들의 행동을 낱낱이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대학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올 3월에는 [영업권]을 이유로 [정보선전활동(유인물 상포/연설)금지 가처분]까지 발동했습니다.<br />또한, 호세대 당국은 폭력행위 등 처발법에 대한 날조 체포로 불기소 석방을 쟁취한 호세대생에 대해서도 즉시 정학을 내려 강의실 출입금지라는 폭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경찰/검찰이 하나가 된 호세대 당국의 부패야말로 단죄받아야 합니다.<br /><br />4)더이상 하루도 더 그들을 옥중의 가둬 둘 수가 없습니다. 현재도 옥중에 있는 8명을 포함한 110명의 학생들은 체포되었어도 한명의 예외도 없이 완전목비/비전향을 관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듭되는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가슴을 펴고 투쟁을 관철하고 있는 멋진 학생들을 즉시 석방할 것을 요구합니다. <br /><br />그리고, 호세대에서의 학생탄압에 한의의 목소리를 냅시다. 국가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정면으로 대한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합시다.<br />이미 이번 탄압에 항의하는 긴급전국선명에는 불과 일주일 동안 1800명을 넘는 찬동이 전국에서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170명을 넘는 변호사가 긴금변호사선명에 이름을 올려주셨습니다. [폭력행위 등 처발법 작용에 의한 전원기소]라는 권력의 의도는 이러한 힘에 의해 타파될 것입니다. <br />나아가, 6월14일에는 시부야에 2100명, 15일에는 호세대 앞에 전국에서 1200명의 노동자/학생이 모여 탄압분쇄와 8명 학생의 석방을 호소했습니다. 이 투쟁에 호세대생이 호응할 것을 두려워한 호세대 당국은 캠퍼스의 모든 문을 폐쇄하고 창문의 블라인드를 내리고 무장경관들을 문앞에 배치하여 호세대생이 밖을 보는 것까지 금지해 보렸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리를 압살하고 학생을 침략전쟁으로 내몰아간 2차대전 전의 대학의 모습 그자체입니다.<br />노동자/학생/전인민의 힘으로 호세대학과 권력을 더욱더 포위합시다. 학생의 자주적인 활동에 대한 모든 규제를 포기시키고 대학의 자유화와 진정한 교육을 되찿습니다.<br /><br />끌으로, 우리는 다음의 세가지를 강력히 요구합니다.<br />1. 8명 학생을 즉시 석방하라 !<br />&nbsp;&nbsp; 新井拓군(호세대생) 内海祐一군(호세대생) 織田陽介군(도호쿠대생)<br />&nbsp;&nbsp; 恩田亮군(호세대생)　倉岡雅美씨(호세대생)　斉藤郁真군(호세대생)<br />&nbsp;&nbsp; 富山小太郎군(교도대생)　増井真琴군(호세대생)<br />2. 8면 학생에 대한 [접견금지]를 해제하라 !<br />3. 8명 학생의 재판투쟁/옥중투쟁을 지원히며 함께 승리하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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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세계금융대공황의 폭발 - 세계혁명정세의 성숙에 즈음하여 전세계의 노동자계급에 호소한다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의 사상인 마르크스주의를  이제 전면적으로 되찾아서 투쟁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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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08-10-10T11:12:18Z</published>
<updated>2008-10-28T00:33:53Z</updated>
<summary>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English Japanese  ◆　자본주의-제국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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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p style="text-align: right;">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p> <h3 style="text-align: right;"><a href="http://www.zenshin.org/blogEnglish/2008/10/appeal-of-jrcl-to-the-working.html">English</a> <a href="../../../../../../blog/contens/w-profile.html#nc-081028">Japanese</a></h3> <h3><br /> ◆　자본주의-제국주의의 大붕괴가 시작되었다. 드디어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을 완수할 시대가 왔다</h3> <p><br /> &nbsp;<br /> 1929년의 대공황을 훨씬 웃도는 세계금융대공황이 폭발했다. 최말기의 제국주의는 지난 십여년 동안 신자유주의의 규제완화와 민영화 하에서 자본주의의 약육강식의 논리를 극한까지 전개해 왔다. 노동자계급에 대한 격심한 착취와 노동강화, 복지 박탈, 전인민의 수탈, 빈곤화 위에 한줌의 大부르주아지가 엄청난 이익을 챙겨 왔다. 그 결과가 드디어 자본주의의 경제사화시스템 그 자체의 중심부에서부터 와해되어 나타났다.&nbsp; <br /> <br /> 지금 전세계의 제국주의자, 자본가계급이 패닉에 빠져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이 세계금융대공황 속에서 남을 해치더라도 자기만이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치고 그 결과 대공황을 한없이 격화시겨 갈 뿐이다. 마지막에는 세계경제의 완전한 분열.붕괴와 또다른 세계전쟁의 파국으로 돌입할 수밖에 없다. 그들에게 더이상 출구는 어디에도 없다.<br /> <br /> 노동자계급에게는 오히려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정적인 기회의 도래이다. 기나긴 부르주아지의 지배를 최종적으로 타도하며 끝장낼 때가 드디어 왔다는 것이다! 전세계 노동자계급과 착취당하고 억압받는 모든 인민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자본가계급과 함께 하여 세계대공황으로부터 자본주의를 살려내는 길이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닌가 해서 찾아다니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는 자본가와 함께 파멸의 길로 치닫는 것이며 무엇보다 그런 것이 불가능하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1917년 러시아혁명을 통해 일단 그 일각이 타도되면서도 러시아혁명을 변질시킨 스탈린주의의 배신에 도움을 받으며 연명해 온 제국주의가 드디어 그 종말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이 자본주의-제국주의의 단말마의 발악에 종지부를 찍으며 사회를 붕괴의 늪에서 살려내는 길은 단 하나.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의 완수뿐이다.<br /> <br /> 우리 노동자계급이 원하는 것은 이 사회의 부분적인 개량이 아닌 전면적인 전복이다. 대체로 자본주의체제에 어떠한 개선을 가함으로써 착취와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환상은 과거의 역사가 그 기만을 벌써 파헤친 것은 아닌가. 우리는 단순히 불평등에 대해 평등을, 빈곤에 대해 풍요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계급에 대한 임금노예제의 폐지, 사람이 사람을 착취함으로써 성립되는 사회 그 자체의 폐지를 원하는 것이다. 자본의 이익 앞에는 노동자의 생명 같은 것은 벌레와 마찬가지이며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이 사회를 근저적으로 깨부수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br /> &nbsp;<br /> 사회의 진정한 주인인 노동자계급이 모든 권력을 잡으며 자본주의의 전세계적인 전복 위에 완전히 새로운 참된 인간적 공동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산주의사회)를 지구적 규모로 세우는 것 &ndash; 이게 바로 우리의 목표이다. 지금이야말로 이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을 쟁취할 시대가 온 것이다.</p> <h3><br /> &nbsp;</h3> <h3>◆　세계를 바꾸는 힘은 노동자계급의 계급적.국제적인 단결과 그 투쟁의 전진 속에 있다.</h3> <p><br /> <br />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의 조건은 이제 압도적으로 성숙되어 있다. 자본가계급은 어디서든 더이상 종전의 수법으로는 노동자계급을 지배할 수 없게 되어 통치능력을 잃어버렸다. 이제는 누구나가 현상의 근본적 변혁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 <br /> <br /> 혁명을 일으키는 힘이 어디에 있는가? 노동자계급 속에 있다! 단결된 노동자의 힘만이 사회를 변혁하고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다. 자본의 지배를 타파하는 힘은 실은 각각의 노동자 속에 갖추어져 있다. 이러한 힘은 노동자가 조각조각 분단되어 서로 대립・경쟁하게 되어 단결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 있을 때에는 인식할 수 없다. 하지만 노동자가 이 분단을 물리치고 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진짜 주역이 우리 자신이라는 자랑과 자각에 깨어나 계급으로 하나로 단결하며 자본가계급과의 비화해(非和解)적인 투쟁에 일어서 나가는 과정에서 여태까지 생각치도 못한 자기해방의 힘이 노동자계급 자신의 내부로부터 솟아오르는 것이다.&nbsp;&nbsp;&nbsp; <br /> <br /> 게다가 노동자계급은 국제적으로 단일한 계급임을 그 본질로 한다. 프롤레타리아혁명은 본질적으로 세계혁명이다. 국경과 민족에 의한 분단과 차별・억압은 제국주의가 세계혁명을 위한 프롤레타리아트의 국제적 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노동자계급은 똑같은 적들에 대해 똑같은 투쟁을 벌이는 동지다라고 서로 인식한 순간에 온갖 분단을 넘어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급이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단결이 국경을 넘는 단결로 발전했을 때 그것이 바로 전세계를 변혁하는 힘을 획득하게 된다.<br /> &nbsp; <br /> 그리고 지금 &ldquo;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rdquo; 라는 &lsquo;공산당선언&rsquo;의 말이 그대로 현실이 될 때가 온 것이다. 마르크스가 &lsquo;자본주의의 무덤파기&rsquo;라고 부른 노동자계급의 존재와 투쟁은 이제 세계의 모든 지역에 막대한 수로 확산되고 있다.&nbsp;&nbsp; <br /> <br /> 세계혁명을 위한 노동자계급의 국제조직인 새로운 인터내셔널 창설에 나아갈 때가 왔다. 일본의 도로치바가 초청해서 매년 11월 개최되어 온 일.한.미 3개국 노동자의 국제연대집회는 그 모체가 될만한 것이다. 이곳에서 형성되는 단결을 더욱더 강화.확대.발전시켜 세계의 노동자를 하나로 연결하는 투쟁을 시작하자.</p> <h3><br /> &nbsp;</h3> <h3>◆　노동자계급에 대한 불신과 절망을 부추겨 온 모든 반동적 사상을 분쇄하며 진짜 마르크스주의를 복권시키자</h3> <p><br /> &nbsp;<br /> 프롤레타리아혁명의 본질은 노동자계급이 스스로 자신을 해방시키는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의 투쟁이다. 그리고 노동자계급은 임금노예제의 굴레로부터 스스로를 해방함으로써 동시에 계급사회 폐지와 모든 억압으로부터 전인간의 해방을 가능케 한다. 이 사실을 밝힌 사상이 마르크스주의이다.<br /> <br /> 러시아혁명을 변질시킨 스탈린주의는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의 핵심인 이 노동자계급 자기해방의 사상을 근본적으로 왜곡시키며 부정했다. 세계혁명을 배신하며 방기한 스탈린주의가 그 배신을 &ldquo;일국이라도 사회주의는 건설할 수 있다&rdquo;며 정당화한 것이 왜곡과 변질의 시발점이 되었다. 소련스탈린주의는 &ldquo;노동자국가&rdquo;를 자칭하면서도 실제로는 당과 국가를 사물화한 일부의 특권관료들이 역으로 노동자 대중을 지배한다는 자기모순 속에서 최종적으로 붕괴되었다. 또 스탈린주의의 파산은 그 대극에서 &ldquo;프롤레타리아혁명을 해봤자 그것만으로는 사회의 모순이 없어지지 않는다&rdquo;며 마르크스주의 이외의 길을 찾아다니는 다양한 사상과 운동을 낳게 되었다. 20세기 마지막에는 그것들이 일종의 &lsquo;유행 사상&rsquo;이 되기도 했다. <br /> <br /> 이 모든 사상들은 노동자계급의 혁명성을 부정하며 &ldquo;현실의 노동자에게는 사회를 바꿀 힘이 없다&rdquo;고 보는데에서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노동자를 자기해방의 대상이 아닌 단순한 &lsquo;구제의 대상&rsquo;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따라서 자본의 지배를 실력으로 뒤집는 노동자계급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그 투쟁에 오히려 공포를 느껴 적대시하는 존재로 전락하는 것이다.<br /> <br /> 세계혁명정세의 급속한 성숙은 노동자계급에 대한 불신과 절망을 조직하는 이들 반동적 사상과 철저히 싸워 참된 마르크스주의를 노동자의 손으로 되찾는 투쟁을 절대불가결하게 만든다. 도로치바의 나카노 히로시 고문(전 위원장)은 &ldquo;나는 노동자를 얕보고 멸시하는 생각에 포섭되지 않는 한 노동자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rdquo;고 단언한 바 있다. 그 말이 맞다. 도로치바는 19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 공세의 중대초점이었던 일본의 철도민영화 공세에 맞서 정면으로 투쟁에 나서 이겨내며 살아남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노동조합이다. 그 강함의 비밀이 바로 노동자 하나하나가 갖고 있는 자기해방의 힘에 대한 철저한 신뢰와 이에 근거한 단결에 있다. 바꿔 말하자면 진짜 마르크스주의를 노동조합의 일상 실천 속에 관철해서 투쟁해 온 데에 있다. <br /> &nbsp;<br /> 프롤레타리아혁명이란 어디에나 있는 &lsquo;보통 노동자&rsquo;가 모두 프롤레타리아권력의 직접적인 주체가 되어 명실상부한 사회의 주인이 되며 스스로 전사회를 지배하는 사업이다. 이를 가능케 만드는 것이 노동자계급의 단결이다. 노동자계급은 그 계급적 단결의 형성과 발전을 통하여 계급사회에서 빼앗겨 온 인간본래의 공동성을 실력으로 되찾아 간다. 단결이란 코뮌의 원기체(原基體)이다. 노동자계급은 그 단결된 힘을 가지고 일터 생산점의 지배권을 자본가의 손에서 빼앗고 또 농민을 비롯한 제국주의와 싸우는 모든 근로인민까지 자신에게 집결하며 부르주아국가권력을 타도해서 혁명에 승리한다. 거기서 부르주아독재를 대신하여 수립되는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는 이른바 단결의 궁극적인 확대인 것이다.<br /> &nbsp;<br /> 그리고 지배계급이 된 프롤레타리아트는 그 순간부터 자기의 &lsquo;계급으로서의 사멸&rsquo;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즉, 낡은 사회의 해쳬와 착취없는 사회의 건설을 통해 계급과 계급대립이 발생하는 물질적 근거를 없애고 그 대신 한사람 한사람의 자유로운 발전이 모든 사람들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진정한 공동사회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br /> <br /> 이렇듯 프롤레타리아혁명이란 노동자계급 자신에 의한 장대한 사업이다. 그 첫걸음은 노동자계급이 자신들의 사상인 마르크스주의를 온갖 왜곡을 떨쳐버리며 자기자신의 손으로 되찾아서 실천해 나가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p> <h3><br /> &nbsp;</h3> <h3>◆　노동조합이야말로 자본과 싸우는 무기이다. 자본의 앞잡이로 전락된 어용조합 간부들을 추방하여 노동조합을 현장노동자의 손으로 되찾고 투쟁하자</h3> <p><br /> <br />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을 실현해 나가는 최대의 관건이 계급적 노동운동의 재생이다. 그 핵심이 노동자계급의 가장 기본적인 단결형태이자 자본과 싸우는 결정적인 무기인 노동조합의 그 본래의 모습을 되살리는 것이다.<br /> &nbsp;<br /> 여태까지 스탈린주의와 사회민주주의, 그리고 온갖 경향의 체제내 개량주의들이 세계의 노동운동을 오랫동안 주물러 왔다. 한편, 조직된 노동자의 투쟁에서는 더이상 사회변혁의 희망을 찾아볼 수 없다는,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에 대한 불신과 절망의 사상 역시 세계에서 판을 쳐 왔다. 이 사상들이 노동자계급의 투쟁에 대한 방해물이 되고 그 분노의 폭발을 억누르며 신자유주의 하에서 자본의 무제한적인 착취를 조장하며 막대한 노동자를 워킹 푸어(일하는 빈곤층)로 몰아넣어 온 원흉이다. 이러한 세력과 철저히 싸워 물리치는 것이 필요하다. 조합을 지배해 온 어용간부를 랭크 앤 파일(현장노동자)의 궐기를 통해 타도.추방하고 도로치바와 같은 진짜 투쟁하는 노동조합을 모든 일터에서 되살려 나가자. <br /> &nbsp;<br /> 체제내 노동운동의 간부들이 말한다. &ldquo;회사가 망하면 노동자도 못 살게 된다&rdquo;고. 자본가계급이 말한다. &ldquo;우리가 없으면 사회를 운영하지 못하게 된다&rdquo;고. 새빨간 거짓말이다. 사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자본의 존재가 없으면 노동자의 임금노동이 성립될 수 없다. 하지만 실제로 생산에 종사하며 이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노동자다. 교육과 의료 역시 다 현장의 노동자가 운영하고 있다. 자본가계급은 노동자를 착취하며 거기서 막대한 이윤을 빨아올리지만 본질적으로는 노동자계급의 노동에 기생하는 것에 불과하다. 자본가계급을 추방하고 그들의 사유재산이 되었던 사회적 생산수단의 전부가 단결된 노동자들의 손으로 넘겨지면 노동자는 그 단결된 힘으로 제대로 사회를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착취계급이라는 기생충이 없어짐으로써 노동자가 낳는 거대한 생산력은 그 전부를 인간사회의 발전을 위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br /> <br /> 노동조합은 노동자계급이 자본의 한없는 착취와 필사적으로 싸워서 살아남기 위해서 스스로 만들어낸 계급적 단결의 보루이다. 그것은 자본과의 일상적인 게릴라전을 벌이는 동시에 임금사슬을 끊는 투쟁을 향해 노동자가 스스로를 훈련하고 준비하며 각자의 직장 생산점을 프롤레타리아혁명의 거점으로 바꿔 나가기 위한 조직이다. 이러한 계급적노동운동과 혁명운동은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부르주아지는 계급적노동운동의 발전을 막아내기 위해 어용조합 간부들마저 앞잡이로 이용해서 노동자의 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더욱더 혈안이 되어 있다. 이를 물리치며 나아가는 것이 결정적이다. 투쟁하는 노동조합의 힘찬 모습을 지금이야말로 역사의 전면에 등장시키자.</p> <h3><br /> &nbsp;</h3> <h3>◆　프롤레타리아혁명에 승리하는 노동자계급의 당을 건설하자</h3> <p><br /> <br />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혁공동)은 일본 땅에서 도로치바와 연대하여 함께 해 온 공산주의자의 조직이다. 우리는 1950년대 후반 당시의 소련으로 대표되는 스탈린주의와 결별하며 일본공산당으로부터 분리.독립해서 독자적인 조직을 창립했다. 그리고 &lt;반제국주의 반스탈린주의 프롤레타리아세계혁명&gt;의 강령을 내걸고 국가권력의 탄압과 파시스트에 의한 백색테러와 철저히 싸우며 여러가지 시련을 겪으면서 반세기를 넘는 투쟁을 관철해 왔다. 우리 동지인 호시노 후미아키(星野文昭)는 1971년 오키나와투쟁에서 조작사건으로 체포당했다가 불굴・비전향의 옥중투쟁을 벌써 34년 동안 관철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제국주의에 대한 대반란을 시작한 청년노동자와 학생들과 함께 21세기의 혁명을 반드시 이룰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진격을 시작했다.<br /> &nbsp; <br /> 노동자계급이 프롤레타이아혁명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노동조합과 더불어 노동자의 정치조직, 즉 당이 필요하다. 혁공동은 도로치바 투쟁에서 배우면서 노동자계급의 당, 마르크스주의의 당으로서 스스로를 건설하기 위해 부단한 자기변혁을 거듭해 왔다. 우리는 제국주의와 파시스트세력과의 혈투와, 스탈린주의 및 온갖 체제내 운동과의 비타협적인 대결 속에서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다시 획득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해 왔다. 그리고 지금 그 도달점을 &lsquo;공산당선언&rsquo;, &lsquo;임금노동과 자본&rsquo;을 비롯한 마르크스주의 기본문헌을 학습하기 위한 일련의 책을 발간함으로써 명확히 하고 있다.<br /> &nbsp; <br /> 우리는 지금 거듭 전세계의 노동자계급에 호소한다. 진정한 마르크스주의를 지금이야말로 복권하자. 진짜 마르크스주의의 당, 세계혁명에 승리하는 노동자계급의 당을 함께 건설하자. 전세계의 노동자계급이 하나의 군세가 되어 자본주의사회를 전복하는 혁명을 이룰 시대가 드디어 온 것이다. 1871년 파리코뮌, 1917년 러시아혁명이 열어놓은 지평을 진정으로 계승하여 발전시키며 함께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진격하자. &ldquo;프롤레타리아는 이 혁명에서 쇠사슬 외에 잃을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획득해야 할 것은 전세계이다&rdquo; -- 이 &lsquo;공산당선언&rsquo;의 말에 살아 있는 혼을 불어넣는 투쟁에 나서지 않겠는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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