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年10月30日

가쿠마루 마츠자키의 복권책동 분쇄하자 도즈카논문의 거짓말과 범죄성을 폭로한다

가쿠마루 마츠자키의 복권책동 분쇄하자

도즈카논문의 거짓말과 범죄성을 폭로한다

민영화 때의 배신을 은폐하고 1047명 투쟁 파괴를 시도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대공황,대형 실업이 격하하고 있는 가운데 국철1047명 해고철회투댕은 이제야 전노동자의 사활을 걸은 투쟁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당치 않게도 국철분할,민영화 때의 가쿠마루 마츠자키에 의한 노동자계급에 대한 독한 배신을 공공연하게 면죄하며 오히려 미화하는 자가 나타났다. 도즈카 히데오 도쿄대학 명예교수에 의한 ‘시론 동력차노동조합의 귀적에 관하여 --<JR총련에 대한 청취 연구회> 중간보고서’란 논문과 이에 참여하는 히구치 도쿠조(전’노동정보’ 펀집장)등의 움직임이다. 거기서 그들은 JR총령과의 ‘대동단결’이야말로 1047명을 구제하는 길이라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마츠자키는 지신과 JR총련의 연명을 위해 도즈카등을 앞잡이로 부리면서 1047명 투쟁의 파괴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추악한 몸부림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계급적 노동운동의 전진에 대한 반혁명적인 적대로 삼아 철저히 단죄하며 분쇄해낼것을 선언한다. 이 글은 그 제1탄이다.

마츠자키가 저지른 역사적 대죄는 결코 지울 수 없다

마즈자키 아키라는 노동자계급에 대한 역사적인 배신자이며 진짜 파시스트이며 불구대천의 적이다. 일본에서 신자유주의 공격의 돌파구였던 국철문할,민영화를 일제 나카소네와 함께 그 앞잡이가 되면서 추진한것이 마즈자키를 두목으로 한 당시의 동로(현재의 JR총련) 가쿠마루다. 오늘날 노동자계급의 팽대한 비정규직화,워킹푸어(working poor)화의 무서운 현실도 그 모든 출발점은 여기에 있다. 이 역사적인 대죄는 어땋게 억지 소리를 꾸며내도라도 절대로 지울 수는 없다.
그러나 국철분할,민영화는 이에 대해 정먼으로 맞서 파업으로 싸운 도로치바의 투쟁과 1047명 해고철회투쟁의 불굴한 계속에 의해 근본에서 타파되 왔다. JR자본과JR총련 가쿠마루의 결탁에 의해 어렵게 성립된JR체제는 일제의 신자유주의공격의 중심인 동시에 그 위기와 모순의 최대 집중점이 되어 버렸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파산했다. JR자본과의 격탁 체제가 파산하며 권력으로 부터 버립을 받은 마츠자키는JR총련의 분렬과 마즈자키의 거액의 조합비 횡령이란 뚜렷한 범죄행위의 드러냄에 의해 비상한 궁지에 몰렸다.
도즈카와 히구치등을 한패에 끌어넣고 진행된 마츠자키를 둘러싼 ‘청취 연구회’란 것은 마즈자키가 자기의 계급적 범죄와 부패의 가지가지를 은폐하며 궁지를 벗어나는 것을 시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설정됬다. 거기에는 철저한 가쿠마루 분자들과 더불어 도즈카나 히구치을 필두로 하여 사회주의협회 대표대행의 야마구치 고이치로등을 끌어놓았다. 마즈자키는 거기서 “JR총련은 가쿠마루가 아니다. 분할민영화 당시에도 마츠자키는 가쿠마루과 선을 그어 있었다. 나쁜것은 당파의 개입인데 그 때문에 마츠자키가 해온 일이 오해를 닫고 있다.”라고 역사를 근본으로 납조하는 대단한 거짓말을 지껄여댔다.
이런 마츠자키의 파시스트적인 거짓말과 자기합리화를 전면적으로 옹호하고 쓰인 것이 이번 도즈카 농문이다. 그것은 마츠자키의 배신자 오명을 씻어 주고 오히려 마주자키의 소행을 공공연하게 미화하며 그의 복권을 꾀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한 것이다. 더구나 ‘학자’를 치장하며 마치 ‘중립적인 입장’에서의 제기인양 꾸민 너무 독한 것이다.
마츠자키는 이 도즈카 논문을 무기로 민주당/연합 정권의 성립을 자신들의 반혁명적인 재등장의 호기로 삼아 이제 1047명 투갱에 대한 개입과 파괴를 노리는 착동를 공공연하게 시작했다. 동시에 도즈카 논문을 한국어로 번역하여JR총련이 돈을 흘뿌리면서 만들어낸 ICLS(국제노동자 교류샌터)란 조직을 하여금 이를 한국의 녿동자에게 무료로 배포하게 하며 JR총련이야말로 ‘투쟁하는 노동조합’인 듯이 거젓말을 퍼뜨리고 있다. 도로치바와 11월 노동자집회에 대한 팜괴와 적대다. 결코 허용할 수 없다.
ICLS란 것은 마츠자키가 한국 서울을 거점으오 설립 시킨JR총련의 ‘국제할동’을 위한 조직이다. 사무국장은 가쿠마루 시모노 오사무다. 마츠자키는 90년대 이래 JR총련의 조합비를 사물화 하며 그 풍부한 자금으로 ‘국제활동’을 전재하며 사복도 채워 온것이다(전술한 횡령사건도 이런 속에서 발생했다). 그것을 재편하여 2003년 이후에 새롭게 만들러낸 것이 ICLS이다. 그것은 마츠자키의 위기와 파산이 깊어지는 가운데 그 반도동자성 때문에 모든 노동자의 왜면을 받은 JR총련이 ‘노동조합’의 가면을 쓰고 살아남려고 하는 수단이었다.
그들은 이를 쓰면서 마츠자키화 JR총련의 더러운 부분을 은폐하고 다른 한편에는 우라와 전차구 사건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JR총련이야말로 “권력의 탄압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노동조합”이라고 하는 새빨간 거짓말을 지껄여댔다.(우라와사건이란 가쿠마루에 의한 조합원에 대한 파시스트걱인 동갈과 지배가 권력과JR자본이 용납할 수 있는 선을 넘어갔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지 노동조합으로 ‘투재’했기에 받은 타압은 격코 않다. )
이번 도즈카 논문에 의한 마츠자키의 새로운 반혁명책동과 맞서 철저이 대결하고 분새해내는 것은 이게 일본 노동자계급에게 피료한 것 뿐만는 아니다. 세계대공황이 진행한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에서 깊어지는 노동자계급과 자본가계급의 목숨을 걸은 격돌의 한복판에서 노동조합과 노동운동이 바로 혁명과 반혁명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국제적인 규모의 일대 전쟁터가 되고 있다. 이런 정쟁터에 가쿠마루 마츠자키와 JR총련이 끌어놓인 것이다.
민주당/연합 정권 밑에 계급적인 노동운동의 길인가 산업보국회의 길인가를 둘러싼 뚜렷한 분기와 격돌은 갈수록 격하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명박정권에 의한 신자유주의 공세과의 사활을 건 투쟁이 싼용차 노동자의 궐기로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
마츠자키JR총련과 그 첨병인 도즈카등은 이제 일제에 의한 국철 1047명 투쟁과 도로치바 파괴공격의 주자로 등장함으로써 마츠자키의 연명과 복권을 빌사적으로 꾀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이명박 정권에 의한 한국 민주노총의 해체과 변질을 노리는 공세과도 완전히 연동하면서 추진되고 있다.
그어나 마츠자키가 어떻게 교활하게 띠어다니더라도 그의 등에는 뚜렷이 쌔긴 ‘반계급적인 배신자’란 문자와 파시스트 노동운동의 정체를 감출 수는 없다. 마츠자키의 발버둥질치기를 단호히 허용하지 말자! 마츠자키를 미화하는 무든 한패들도 동죄다. 계급적인 노동운동과 국제연대의 전진을 위해 저들를 철저히 단죄하며 분노로 분쇄,타도하자.

“다른 노조를 해체하고 가쿠마루 만이 살아맘자”

도즈카 논문의 최대 목적은 국철분할,민영 때 마즈지키와 가쿠마루가 일제 나카소네의 앞잡이가 되어 저지른 악행을 모두 은폐하여 오히려 “마츠자키가 한 것은 발랐다”고 공공연하게 조장하고 미화하는 데에 있다. 마츠자키의 계급적인 대죄을 이렇게 까지 온호하고 찬미한 자는 드물이었다. 분노 없이 잀을 수는 없다.
도즈카 논문은 말한다. “당시의 동노 지도부가 말한 것을 선입관 없이 다시 읽는 사람에게는, 당시 그들이 암중모색 속에서 가야하는 길을 선택하려고 하고 있었던 그 긴장감이 전해진다. 미증유의 합리화 공세에 대해, 혈기를 덤비는 활동가의 목소리를 누르면서 기득권을 양보하도라도 반격의 거점을 단단하게 만드려고 하는 주장. 옥쇄전술에의 유혹을 뿌리치며 조직을 유지하고 포위맹을 돌파해 가는 길을 찾겠다는 주장. 그리고 교조에 의지하지 말고 조합원의 영지를 모아 노동자적인 합리화 플랜을 마련하고 그 실현을 추구하려는 주장들이 나타난다. …..그것이 ‘대전환’의 프로세스이었다는 것이 내가 도달한 해석이다”
“’집중 호우’ 같은 국철 왕따를 직면하면서 동노는 노동자의 ‘기득권 방위’의 투쟁에 조돌맹진하는 길을 피했다. 한 걸음 물러서서 ‘정신을 바싹 차리고’ 반격의 거점을 준비하면서 국철개혁의 폭풍우에 밪서는 방향을 선택한 것이다.”
이렇게 철면피한 거짓말 선전은 든적이 없다! 80년대의 국철분할,민영화 과정에 일어난 것은 도즈카가 그리는 것 같은 허울 좋은 아야기가 전혀 아니디. 40만 명이었던 국철노동자의 반수 20만 명의 목을 일방적으로 잘랐고 현장에서 쫒아냈다. 정말 분노를 참을 수 없는 비인간적인 처사를 받고 있는 강운데 200녕이 넘은 노동자들이 지살했다(실제에는 학살이다). 이러한 대량해고와 학살은 오직 당국의 공격에 의한 것만은 아니었다. 동노 가쿠마루가 그 앞잡이 노릇을 한는 것으로만 가는한 것이었다.
실제로 저들이 현장에서 저지른 악행들은 지금 돌이켜 생각하기만 하도라도 속이 뒤집은 만큼 무시무시한 것이었다. 거기서 국철노동자들이 본 것은 마츠자키의 ‘노선 전환’ 밑에 동노 가쿠마루가 대량해고 공격에 전면적으로 협력하여 특히 분할,민영화를 반대하는 도로치바나 국노의 노동자들의 목을 ‘지금 당장 자르라’라고 되플이해서 당국을 추구하는 모습이었다.
다른 조합을 부수고 동노 가쿠마루만이 살아남겠다 ---이것이 도즈카가 역겨운 미사여구로 절찬하는 동노의 ‘노선 전환’의 실태다. 그를 위해 당국과 결탁하고 나서 합리화로 지방노선이 폐지된 호까이도나 규슈에서 ‘광역배전’의 이름 아래 가쿠마루 운전사들을 도교나 오사카에 보내고 이를 위해 국노 활동가들을 모두 운전직장에서 쫒아냈다. 그리고 ‘인재활용 센터’란 이름을 붙인 수용소에 ‘잉여 인원’으로 격리해 벌렸다. ‘잉여 인원’이란 이러한 당국과 동노 마츠자키의 결탁에 의하여 국노 부수기 도로치바 부수기를 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살아 남은 국노 조합원에게도 ‘너도 해고 당한다’라고 위혁하고 국노에서의 탈퇴를 노골적으로 강요 했다. 이 것이 ‘노동조합’이란 이름을 자진 자가 저질 수 있는 것인가!
도로치바 나카노 고문은 이를 격심하게 탄핵하며 다음과 같이 증언한다. “그 때 마츠자키가 말한 것은 “나는 동노 위원장이니까 동노 조합원의 고용만을 지키면 된다” 며 “별로 국노 조합원의 고용이라는 것을 지킬 필요는 전혀 없다” 이것이다. 그러나 그런것은 설마 구실로라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국철 노동자 전체 이익을 지키려는 입장에 서지 않는 한 개별 동도등가 국노의 노동자의 이익도 지킬 수가 없다. 이것은 본질적인 사실이다.”(나카노 히로시 ‘되살아나는 노동조합’ 제9장)
실제 마츠자키는 본인과 도즈카가 강변에 애를 쓰고 있는 듯이 동노조합원의 고용을 ‘지커 낸’ 것인가? 이 것도 대단한 거짓말이다. 사실은 전반대다. 마츠자키는 자신의 조합원에게도 다른 회사로의 파견이나 일시 귀휴를 강요하고 또 퇴직마저 공연히 요구했다. 노동조합 간부가 직제을 대체하여 노동자의 퇴직을 권유한다는 전대미문의 일을 저들은 저질었다. 나이를 먹은 선베 노동자에 대해 “언제 까지 철도에 남아 있는 거야” 며 “일찍이 사퇴하라”라고 강요 했고 응한지 않는 자에게는 로커나 구두 속게 흙탕물을 따르는등의 음습한 학대 까지 저질렀다.
그 결과 저들이 지배하는 현장에는 50세 이상의 노동자는 거의 없는 상태 까지 이르렀다. “동노 조합원의 고용을 지킨다”는 것을 핑계로하며 실제는 동노의 조합권력을 잡고 있는 마즈지키와 가쿠마루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해낸다. 권력과 자본의 어떠한 거래에도 응한다. 이 것이 마츠자키의 본질이다.
이런 일들은 당시의 노동자들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도즈카가 그건 모르겠다고 할 수는 없다! 그레서야 도즈카는 현설로 현장에서 전개된 동노가쿠마루를 첨병우로 하는 해고 공격의 실태에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는다. 언급할 수가 없는 것이다.
더 한가지. 도즈카가 철저히 비켜 가는 데가 있다. 그것은 마츠자키와는 정반대로 전국철노동다의 분노의 선두에 서서 분할,민영화에 유일하게 정면으로 파업을 가지고 맞선 동로지바의 투쟁이다. 도즈카는 마츠자키를 “옥쇄전술의 유혹을 뿌리치며 조직을 유지”했다고 한는 따위의 온호를 하고 있지만 동로지바는 바로 조합원 전원이 해고를 각오하면서 계급적 힘에만 의거하여 절대 반대의 투댕에 총궐기 하며 이를 의하여 조직을 지켜낸 것이다.
그것은 “단 한 사람의 해고라도 요납하지 않겠다”는 노동조합의 원칙을 정말로 관철하는 투쟁이었다. 권력,당국과 가쿠마루가 함께하는 조직파괴 공격에 의해 ‘일본 노동운동의 최강 조합이로고 불리던 국노는 20만 명이상 있었던 조합원이 1/5이하로 격감하여 붕괴 직전 까지 몰리었다. 그러나 동도지바는 싸우면서 오히려 단결을 강화하여 한 명의 자살자도 낳지 않았다. 도즈카는 이 사실를 절대로 언급하지 않는다. 이를 언급한 순간에 도즈카가 그린 허구가 무너저내리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마츠자키를 철저히 면죄하기 위해 ‘배신하다’란 말의 의미에 대해 일부러 사정에서 찾고 마츠자키를 배신자로 할 수 없다고 강변에 애쓰고 있다. “조합의 지도부는 무었보다도 조합원과의 약속, 조합원에 대한 신의을 존중해야한다는 입장에 선다면 동노 지도부는 결코 ‘배신’이란 것는 하고 있지 않았다”라고 한다! 스스로 거짓말을 폭로한 꼴이다. 이 것이야 말로 마츠자키가 해낸 일의 범죄성을 도즈카가 강렬하게 의식하고 있는 증거가 아닌가.
여기서는 도즈카가 ‘학자’로서도 아주 엉터이임을 나타나고 있다. 무릇 도주카란 사람은 전 자동차총련 회장이며, 반공,어용조합 간부의 대표적인 인물이었던 시오노 이차로나 미국의 AFL-CIO 전 회장 스위니 같은 전형적인 노동귀족들을 ‘훌륭한 노동운동 지도자’라고 부르고 찬미해 왔다. 도즈카는 일관해서 체제측에 서서 현장노동자의 고투나 생각과는 전혀 무연한 곳에서 노동운동을 미끼로 하고 살아 온 인물이다.
마츠자키는 이 도즈카를 선전대장으로 앉혀 자신과 JR 총련의 ‘복권’을 꾀하고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마츠자키의 무덤을 파는 것과 다름없다. 노동자 계급은 배신자를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어떠한 포장을 하도라도 꼭 그 정체를 알아챈다. 도즈카와 함께 철저한 탄핵을 받고 배장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쁜이다.

‘일하자 운동’을 ‘대안전략 운동’라고 전면 미화

가쿠마루 는 도즈카를 이용해서 이렇게까지 분활,민영화때 하는 배반의 숨기기와 정당화에 위한 필사한것은 여기야말로 와 JR총련의 최고의 약점있어서이다.
마츠자키와 도즈카의 목적은 깊은 위기에 빼진 JR총련을 복권하기에 있다. 세게대공황 폭발은 계급대립의 급속한 비화해화와 자본지배를 타도하기 위한 청년노동자를 비롯한 노동자계급의 근저적인 대궐기, 총반란의 정세를 세계적 규모로 샌기고 있다. 이것에 대해 마츠자키는 마음속으로 공포하고 있다. 지금 시작된 노동자계금의 역사적 궐기가 도로치바,도로미토,도로총련합, 또한 국로5/27임대투쟁 비고단을 비롯한 국노공투의 투쟁와 결합해 국철1047명 해고철회투쟁의 불굴의 발전을 열려 가면 JR체제가 완전히 타도된다. 그것은 바로 JR총련의 숨 끊는 투쟁이 되어 갈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마트자키와 JR총련이 지금 4자4단체에게 급접근해, 이들을 굴복하고 거둬들이기를 의도해, 1047명투쟁에 대한 개입과 파괴,해체를 엿본 책동을 개시했다. 바로 도즈카와 히구치는 마츠자키의 의행을 받고 급하게 제창시작된 ‘대동단결논’이다. “민주당/연합정권이 생긴 지금이야말로 JR총련을 포함한 대동단결이 필요된다. 그것은 바로 1047명을 구출하는 길이다”라는 당치않은 논의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는 새로운 파시스트적인 데마(유언비어)와 거짓말을 써서 마츠자키의 배반을 공연히 면죄하는 것이 아무리해도 필요되었다. 이 역활을 사러 온것은 도즈카논문이다.
마츠자키와 도즈카는 제일 먼저 마츠자키와 JR총련에게서 ‘가쿠마루’라는 상표 벗겨버린 것에 열중했다. 그러나 이것은 처음부터 파산되어 있다. 마츠자키와 도로본부가 일제/나카서네의 대신되어 국철 분활/민영화에 솔선합력하며 총평을 해산에가는 길을 연 들은 바로 가쿠마루의 조직방침에 의한 것이었다. 가쿠마루란 ‘좌익’의 가면을 쓴 파시스트이고 마츠자키야말로 그것을 노동운동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강열히 체현해 왔던 것이다. JR총련가쿠마루의 중안파에게서의 분열을 인해 “JR총련이 가쿠마루이 아니게 되었다”라는 것은 ‘논증’에도 되지 않는다. 도즈카와 같은 추종자 이외에는 믿은 사람은 전혀 없다.
그들이 다음에 하던 것은 분활,민영화에 대한 마츠자키의 굴복과 배반을 “새로운 노동운동을 세우기 때믄에의 고투였다”라고 미화해 적극적으로 의의 붙일 것이었다. “자본주의의 위기 시대에서는 노동자계급에게는 겨을의 시절이다. 이 시절에서는 기득권의 옹호와합리화에 대해 절대반대를 내걸 투쟁은 통용하지 않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운동이 필요이다. 마츠자키야말로 그 선구자였다”라는 뜻이다.
여기에서는 몇중도의 거짓말과 속임이 있는지를, 그 최대의 문제점만을 분명하게 하려고 한다. 즉, 그 겨냥은 마츠자키가 도로 조합원들에게 강용하고, 지금도 계속 강용하고 있는 ‘일하자 운동’의 미화에 있다.
마츠자키는 분활/민영화때에서 20만영 해고의 최선병이 되어 행동했뿐만 아니다. “국철의 적자는 노동자들이 일하지 않은 결과이다”라는 일제의 결열한국철노동자에 대한 공격의 데마 캠페인에 굴복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라’라고 호령해서 열심히 일해서 효율을 거두라는 운동을 강요했다. 그것도 ‘뼈와 몸을 깎은 것 같게 일할 각어이 피요이다’라고해서 임금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조장시간노동과 과밀노동을 폭력적으로 강제해 갔다는 것이다.
도즈카는 마츠자키의 이 ‘일하자 운동’을 ‘노동자의 대안전력운동’이라고 찬미해, 마치 그것은 대공황/대실업 시대에서 노동운동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 처럼 했다. 하지만, 그것은 정진정명의 ‘산업 보국회’의 사상이다. 제국주의의 위기, 자본의 위기를 구구제하기 위해 노동자는 솔선해서 희생자가 되라, 기업 위해 국가 위해 이롸라, 할 말이라고 하지마라라고하는 것이다. 이것을 노동조합이 선두로 서서 추진하고 저항하면 찌부러뜨리려고 한다. 마지막에거는 침략전쟁/제국주의전쟁에게 동원시켜 생명까지 내밀라고 되는 것이다.
이 근저에 있는것은 옛날과 같은 ‘회사가 있어서 노동자도 있다’는 이데올로기이다. 자본주의는 영원히 살다, 노동자는 투쟁해도 이기지 않다라는 노예의 사상이다. 바닥에 바닥까지 썩어지는 것이다.
마츠자키와 도즈카는 이것을 지금 자치노본부 등이 내걸고 있는 ‘공격적인 민영화 대응’논을 적극적으로 뒤로 지원하고,이것도 지레로 마츠자키와 JR총련의 복권을 시도하려고 한다. 자치노내 마크말이 그 선두로서 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노동운동’라고하는 것은 이미 완전히 파산되었고 심각한 악취를 놓아 있다. 지금의 JR체제의 혐실을 보자. 아마나사키 사고가 폭로된 것은 뭐였어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서 안전에 대한 어떤 관심도 갖지 않고 일체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강요해서 스스로는 비열한 은폐공작에 뛰는 자본의 모습. 운전사에 대한 가혹한 ‘일금교육’이 보여준 직장의 근저적인 비인강적인 현실. 이 현실이 누구가 시킨 현실인가! JR자본뿐만 아니다. 마츠자키의 JR총련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부패와 변질이야말로는 그 최대의 원흉이 아닌가!
이미 전후 자민당 지배타도를 돌파구로 사회의 근저적인 변혁에 향한 노동자계급의 대궐기는 시작되었다.그 선두에게는 도로치바와 11월집회파로 대표된 계급적노동운동의 새로운 조류가 서 있는다. 대공황/대실업하에서 절대반대를 관철해 계급적인 단결의 힘에 의거한 것만이 노동자의 권리와 생활을 실제로 지키고 자본주의를 실제로 끝나기 시키고 새로운 사회를 쌓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절실하게 느끼고 공포해야말로 마츠자키는 1047명투쟁의 압살에 일체를 걸고 새로운 반혁명책동에 빠져 갔다. 거꾸로하면 계급적노동운동의 전진과 1047명투쟁의 불굴한 관철이 여기까지 마츠자키를 빠듯하게 추궁한 것이다.
마츠자키의 반혁명적인 책동을 분쇄하고 JR총련 가쿠마루 완전타도에 진격하자! 지금이야말로 도로치바파가 일본 노동운동의 주류파에 뛰어나가자! 11.1노동자집회를 대성공시켜 대공황을 혁명으로 전화시키는 투쟁에게 총궐기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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